2017
3월호

EXECUTIVE SUMMARIES MARCH 2017

SPOTLIGHT

 

팀의 궁합을 알아보는 새로운 과학

 

이번 호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하나의 팀을 구성하는 다양한 성격유형을 살펴보고, 어떤 조합의 팀이라도 최대한의 역량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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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다양성을 최대한 활용하자

 

팀이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 원인이 리더에게 있는 경우가 많다. 리더가 팀원간 업무 스타일 차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팀원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묻히거나 실현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딜로이트의 수잰 M. 존슨 빅버그와 킴 크라이스트포트는 이렇게 놓치고 마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챙길 수 있도록 돕고자 네 가지 주요 업무 스타일을 식별하고 관리하는 틀을 소개한다.

 

‘개척자’ 스타일은 가능성을 중요시하며, 동료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고 상상력을 촉진한다. ‘수호자스타일은 안정을 중요시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엄격함을 발휘한다. ‘조종자스타일은 도전의 가치를 높이 사며 팀에 추진력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통합자스타일은 인맥을 중요시하고 팀의 단합을 유도한다. 누구나 이러한 네 가지 업무 스타일을 골고루 지니고 있지만, 실제 행동과 사고방식에는 한두 가지 스타일이 좀 더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리더와 팀원들은 네 가지 스타일을 이해함으로써 사람들이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과 선호하는 업무방식 중 어디가 비슷하고 어디가 다른지를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통용과 소통의 언어를 얻을 수 있다. 일단 각 팀원의 업무 스타일을 충분히 파악한 다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지, 아니면 문제를 일으킬지를 가늠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면, 불만이 구름처럼 쌓이면서 긍정적인 요소를 뒤덮는 상황이 오지 않게 적극적인 예방 관리에 나서야 한다.

 

팀원들의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최대한 활용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서로 정반대 스타일의 팀원들이 같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생산적인 마찰을 일으킨다. 둘째, 팀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스타일의 사람들이 더 눈에 띄고 더 크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셋째, 팀에서 소외될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지만 팀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예민하고 내성적인 팀원들에게 주의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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