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8월호

2015년 7-8월호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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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맥도널드Patricia McDonald는 인텔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부정확한 처방전 탓에 죽음을 맞은 아이의 기사를 읽었다. 첨단기술과 경영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의아할 따름이었다. 몇 년 후, 패트리샤는 반도체 공장에서 도요타 생산 방식[1]을 도입해 불량률과 폐기물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이끌던 중 버지니아 메이슨메디컬센터에서도 같은 시스템을 활용해 시애틀의 보건의료 체계를 개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는 여기서 영감을 얻었고, 인텔의 인사 부문 부사장이 된 현재,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미국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보건의료 개혁을 가속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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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평가를 받아라>의 저자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치Tomas Chamorro-Premuzic박사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팔레르모 지역에서 자랐다. 이곳은 인구 대비 정신분석가의 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아프로이트 마을로 불리는 곳이다. 여기서 자라면서 그는 자연스럽게 성격 프로파일링에 흥미를 가지게 됐다. 그는 개인의 성격이 업무 성과와 리더십 소질, 조직 효과성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열쇠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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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 고빈다라잔Vijay Govindarajan박사는 오랜 시간 전략과 혁신을 연구했다. 역혁신[2]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0년대 중반 GE CEO 제프 이멜트Jeff Immelt와 함께 GE의 혁신 과제에 대해 연구했을 때였다. 고빈다라잔 박사와 공동 저자가 탐구한 역혁신 전략이 이번 호에 실렸다. 그는 영아사망률 등의 문제에 대한 선진국의 접근 방식이 극빈국에서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답은 해당 국가의 혁신가들에게 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들의 아이디어는 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혹은 이러한 제약을 토대로 성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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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스포트라이트에 실린 예술가 서도호는 한국 출신 조각가로 런던, 뉴욕,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관람객들이 공적 공간을 점유하는 방식과 사회에서 개인의 역할, 권력과 집단 등의 주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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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임원들의 조언자 램 차란Ram Charan은 성공적인 기업은 사람을 실적, 심지어 기업 전략보다도 우선시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적합한 직원을 선발하고 발전시켜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것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는 것이다. 램 차란과 공동 저자들은 HR 책임자에게 영향력과 권위를 부여해 성공적인 인사 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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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멘터리를 쓴 김성남 이사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버지니아주립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듀폰코리아, 휴잇컨설팅, 머서컨설팅, SK C&C 인력팀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타워스왓슨 인사/조직 컨설팅 부문 이사로 재직 중이다.

 

[1]대량생산방식에 대한 대안으로 개발된 도요타 자동차의 독창적인 시스템역주

[2]미래의 기회는 신흥개발국 시장에 있고 신흥개발국의 혁신이 선진국 시장으로 역류하게 된다는 이론으로 선진국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가격과 성능을 낮춰 신흥개발국 시장에 내놓는 것보다 신흥개발국 현지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선진국에서 판매해야 한다는 것-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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