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월호

2015년 1-2월호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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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니아 아이바라Herminia Ibarra는 몇 년 전 MBA 과정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강의실에서 권위를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자 동료가 강의실을 빈틈없이 장악하고 학생들의 얼굴을 바라보면서영역을 표시하라고 제안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지만 결국 이 방법은 아이바라가 긴장을 풀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일부러 꾸민 행동이라는 생각에 거절했던 방법이 훌륭한 선생이 되게 도와준 것이다. 스포트라이트(p.44)에서는 아이바라가 이진정성의 역설authenticity paradox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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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이달의 Life’s Work 인터뷰어 제임스 드 브리즈James de Vries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디자인 학교에서 산업디자이너 마크 뉴슨Marc Newson을 만난 이래 줄곧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뉴슨은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면서 디자인의 상업적 가치를 높일 줄 압니다. 진정한 디자이너죠라고 브리즈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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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와이즈먼Mark Wiseman과 함께이사회, 무엇이 문제인가(Where Boards Fall Short(p. 124))’를 쓴 도미니크 바턴Dominic Barton은 최고의 비즈니스 단계로 가는 길을 아는 사람이다. 맥킨지앤컴퍼니의 글로벌 매니징디렉터인 바턴은 매일 적어도 두 명 이상의 CEO와 대화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이런 규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회사 외부의 세계에도 계속 주의를 집중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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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아주대 상담코칭지원센터 책임교수는 심리학 기반의 리더십 개발 분야에서만 근 20년째 연구와 코칭을 병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위치에 올랐지만 더 발전하고 싶은 리더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다. 미네소타대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컬럼비아대에서 조직과 리더십 박사학위를 받았고 삼성전자, INSEAD, 성균관대, 숭실대 등에서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과 강의/교육/컨설팅/코칭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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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스포트라이트에 기고한 마우로 페루키티Mauro Perucchetti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아인 아티스트다. 페루키티가 좋아하는 상징 가운데 갓난아기 모양의 젤리가 있다. 이 젤리는 영국 사람들이 즐기는 사탕으로, 그는 이것을 현대사회에 만연한 일회성과 냉소주의를 탐구하는 데 사용한다. 그는소비주의라는 주제는 내 아이디어의 끝없는 원천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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