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6월호

2019년 5,6월호 CONTRIBUTORS

Contributors

 

 

 

 

옥스퍼드대 사이드경영대학원 방문교수 로버트 에클스는 오랫동안 CEO들의 불평을 들어왔다. 투자자들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에는 보상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에클스는 이런 추세가 곧 변하리라고 본다. 에클스와 공동 필자 스베틀라나 클리멘코는 이번 호 아티클에서 세계적 규모의 투자회사 리더와 자산관리사들을 인터뷰했고, 지속가능한 투자가 주류로 떠올랐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에클스가 CEO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어쩌면 이것일지 모른다. “지금까지의 불평이 진심이었기 바랍니다. 앞으로 투자자들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적을 날카롭게 관찰하기 시작할 테니까요.”

 

120 투자자 혁명

 

 

 

 

월터 프릭은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졸업 이듬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고, 이후 경제학 블로그와 싱크탱크 논문을 읽으면서 그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부심했다. “HBR에서 제가 한 일은 대부분 그 시기에 뿌리를 두고 있죠.” HBR의 부편집장인 프릭은 이번 호 아티클에서 기업이 경기침체에 대비하는 방법을 다룬 새로운 연구 내용을 보고한다.

 

112 경기침체에서 살아남아 도약하는 방법

 

 

 

 

와튼경영대학원 전략교수 니콜라이 시겔코는 그 분야에 새로운 소식이 없냐는 질문을 받으면 늘아무것도 없다고 답한다. 시겔코에 따르면전략과 경쟁우위의 기본은 절대 불변이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덧붙인다. “기업이 경쟁우위를 창조하는 방법이 달라졌습니다. 단편적인 사건들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던 시기를 지나 무한 연결돼 있는 상태로 바뀌었죠.” 시겔코는 와튼경영대학원의 동료 크리스티안 터위시와 함께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발생했고, 그 점을 고려해 기업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80 무한 연결의 시대

 

 

 

작품에 쓸 색을 고를 때면 커스틴 울브는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이런 색을 같이 쓰면 맛있을까?” 울브의캔디맛일러스트레이션은 1900년대 중반의 디자인과 고전 만화, 1950년대 MGM 뮤지컬에서 영감을 얻었다. 울브는 말한다. “저는 현실 문제에 대해 그리는 걸 좋아해요. 선명한 색깔에는 부자연스럽고 유독한 느낌, 그런 주제에 어울리는 느낌이 있죠.”

 

100 미래에 철저하게 대비하는 기후변화 전략

 

 

 

임병권은 현대카드와 DHL코리아 인사팀을 거쳐서 OTIS엘리베이터코리아 인사상무, 힐튼호텔 인사전무를 지냈다. 25년간 다양한 산업과 기업 환경에서 인사, 조직, 문화와 관련된 폭넓은 이슈를 기획하고 실행했다. 글로벌 기업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이라는 주제의 저서 < 8시간 >을 출판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인사조직 MBA를 취득했으며, 현재 연성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4 개인의 시간 관리와 기업의 시간 관리, 그 접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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