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월호

2017년 4월호 Contributors
토니 르엉(Tony Luong),스티브 프로케시(Steve Prokesch),스테판 지로(Stéphane Girod),라미 니에미(Rami Niemi),에포사 오조모(Efosa Ojomo)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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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이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부와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서 MBA 학위를 받았습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연구자 에포사 오조모Efosa Ojomo는 이렇게 말했다. 공동 연구자 클레이턴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데릭 판베버Derek van Bever와 오조모는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경영하는 데 장애물이 되는 요소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스타트업을 연구했다. 이들은 빈곤층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비즈니스 모델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조모는 이렇게 말한다. “이전에는 아프리카의 미래를 비관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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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출신으로 스웨덴 시골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라미 니에미(Rami Niemi)는 훌륭한 서비스직 직원에게 무례하게 구는 우리의 모습을 작품으로 그렸다. “TV나 잡지를 보고, 그냥 주위를 둘러보면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그냥 제 상상력을 활용해야 할 때도 많죠. 시골에는 구경할 사람도 많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작품의 목표는 확실하다. “독자들이 제가 그린 캐릭터만 보고도나 저런 사람 알아, 정말 짜증나는 사람이지라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멋진 사람, 재미있는 사람을 그릴 수도 있겠죠. 제 그림이 그렇게 직관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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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스테판 지로(Stéphane Girod) 교수는 박사과정 재학 중 기업 재조직의 두 종류인 구조조정(restructuring)과 구조변경(reconfiguration)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 두 가지 개념은 똑같이 취급돼 각각의 효과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다. 마침 경영학 콘퍼런스에서 그 차이를 연구하고 싶어하는 노스이스턴대 사미나 카림(Samina Karim) 교수를 만났고, 두 사람은 바로 의기투합했다. 기업 재조직 사례 수십 건에 대한 분석과 이를 직접 경험한 임원과의 인터뷰에 기반한 이번 호 기사는 특정 기업에 어떤 방식이 최적인지 판단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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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시니어 에디터인 스티브 프로케시(Steve Prokesch)가 발명가라는 직업에 매료된 것은 토머스 에디슨의 전기를 읽던 초등학교 4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이번 호 기사의학계의 에디슨에서 MIT 밥 랭어(Bob Langer) 교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현세의 가장 능력있고 성공한 발명가일 뿐 아니라, 너무나 선량한 사람이다.”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 연구를 적용하는 랭어 모델이 기업 환경에도 적용된다는 생각은 연구의 상품화 과정과 관련한 통설에 반한다. 프로케시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통설이 잘못된 것이고, 기업은 인류의 삶을 더욱 개선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훨씬 큰 이윤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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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공학자와 한 시간 동안이나 그림자처럼 붙어 다닐 수 있다니 흔한 기회가 아니죠.” 보스턴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토니 르엉(Tony Luong)이 이번 호의학계의 에디슨기사에 실릴 밥 랭어 교수의 인물 사진을 찍었다. “랭어 박사님의 스케줄을 채우는 수많은 미팅은 한 가지 과제를 위한 것입니다. 바로문제해결입니다.” 르엉 작가는 유명인들이 보통 사진을 찍다 보면 금방 인내심의 바닥을 보이는 것과 달리 랭어 박사와의 촬영은 너무나 쉽게 진행됐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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