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8월(합본호)

2017년 7.8월호 Contributors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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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휘틀러Kim Whitler 2000년대 초반 세 곳의 기업에서 마케팅 임원을 역임하던 중 CMO들이 이직을 자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이유가 궁금해졌다. 2009, 인디애나대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으며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현재 버지니아대 다든경영대학원 조교수인 휘틀러는 이렇게 말했다. “제 연구는 CMO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됐어요.

이번 호 기사를 보고 CMO의 역할을 관리하는 최선의 방식에 대해 생각을 바꾸는 CEO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정말 기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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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펄로Leslie Perlow는 학부 졸업 후 바로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컨설팅 업계에 만연한 길고, 예측 불가능한 업무시간에 경악했다. 정말 이 방법밖에 없을까? 이후 교수가 된 뒤 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연구를 시작했고, 컨설턴트 팀이 업무를 예측 가능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일과 삶의 균형도, 실적도 크게 개선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다른 기업과 산업군에도 자신의 연구결과를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음을 증명한 후, 그는 같은 목표를 달성하려는 목적으로 회의에 대한 실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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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서처Sandra Sucher는 하버드경영대학원에 입학하기 전까지 의류 유통기업 필른스 베이스먼트와 피델리티 자산운용에서 20년간 근무했다. 가장 단순한 도덕적 딜레마가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체험했기에, 비즈니스 리더가 이러한 상황에서 실제로 어떻게 행동할 수 있는지 연구했다. 현재는 리더가 자동화·세계화의 영향과 씨름하면서도 권위를 행사하고 신뢰를 얻는 법에 대한 저서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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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카즈 게마와트Pankaj Ghemawat는 어린 시절 인도에서 인디애나로, 다시 인도로 이사하며 국경과 거리란 개념에 대해 매력을 느꼈다. 바르셀로나와 뉴욕을 오가며 사는 글로벌 시민인 게마와트 교수는 이전부터 글로벌 전략에 대한 통념에 이견을 제시해 왔다. “제가 처음 세계화에 대한 책을 출판한 2007년에는 세계가 단조로운 동일성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전략이 성공한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뤘어요. 비현실적인 말입니다. 지금 여론이 그 반대로 기운 건 흥미로운 일이죠.” 그는 오늘날의 현지화 전략도 역시 틀렸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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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상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석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롱아일랜드대 경영대 조교수,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조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분야는 마케팅 ROI, 신제품 개발, 사회혁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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