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월호

2016년 10월호 Contributors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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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의 젊은 장교였던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은 면접관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신병을 평가할 수 있도록 프로토콜을 만들었다.

그로부터 60년 후, 노벨상 수상자인 그는 판단 상황에서 개입되는노이즈에 대한 연구를 재개했다. 카너먼과 공동 저자들은 여러 조직에서 행해지는 일관성 없는 판단이 보이지 않는 세금과 유사한 정도의 영향을 기업의 손익에 끼치게 된다며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판단에는 항상 노이즈가 끼기 마련이며, 그 영향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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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버클리대의 심리학과 교수인 대처 켈트너Dacher Keltner는 권력이 어떻게 부패하는지에 대해 수십 년간 연구했다. 켈트너는 지명도가 높아지면서, 자신 역시 권력의 반사회적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음을 느꼈다. “저에게 힘이 있다고 느낄 때면 끼어들거나, 부적절한 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보다 저 자신에게 집중하거나, 심지어 더한 짓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그런 행동에 대한 통찰이 이번 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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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피터 카펠리 교수의 스포트라이트 아티클에 대해 비평한 김성남은 글로벌 소비재기업의 인재 및 조직 담당 임원이다. 듀폰코리아, 휴잇컨설팅, 머서컨설팅, 타워스왓슨, SK C&C 인력팀에서 근무한 바 있다.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과 버지니아주립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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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영국의 회계법인 딜로이트의 부회장이자 지식경영 총괄이사인 캐시 벤코Cathy Benko는 미국의 통신사 AT&T의 수석 전략책임자이자 그룹 회장인 존 도노번John Donovan과 저녁을 함께했다. 도노번은 이 자리에서 수십만 명에 달하는 직원을 재교육시키려는 AT&T의 계획을 이야기했고, 벤코는 재능을 주제로 한 이번 호 기고문에 이 계획 중 일부를 반영했다. AT&T의 접근 방식과 성과에 대한 벤코와 도노번의 글이 이번 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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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벤 잔크Ben Zank가 전환기, 인간 상태의 고립감을 포착한 사진작품이 이번 호 스포트라이트에 실렸다. “집단에 속한 사람, 가족과 함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서로를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죠. 시공간의 진공 상태와 같은 곳에서 현실과 단절된 상태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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