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월호

2016년 9월호 Contributors

Contributors

 

18_2016_sep_1
 

맥스 베이저먼Max Bazerman 38년 전 커리어의 갈림길에 섰을 때 카드선수의 길을 포기했다.

10대에 브리지 토너먼트에서 라이프마스터의 칭호를 받았고 카드게임으로 돈도 벌었지만, 결국 카드는 대학원생으로서의 삶에, 대학원은 카드선수로서의 인생에 방해가 됐고 한 쪽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는 오늘날까지도 카드경기에서 배운 기술을 협상에 관한 연구에 활용하고 있다. 전략적 사고, 불확실성을 전제로 한 의사결정, 상대방의 의사결정 과정 분석 등이 대표적이다. 노벨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과 공동 저술한 이번 호 기사는 상대방이 윤리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유인책을 변화시킴으로써 협상의 게임을 바꾸는 방법을 소개한다.

 

18_2016_sep_2

이번 호 스포트라이트에 실린 마리야 박 캄Marijah Bac Cam은 라오스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랐다. 자신의 창조적인 능력을 가장 응원해 준 사람은 아버지였다. 니트람 차콜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는 채소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일을 할 때조차 열정과 창조성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죠. 채소로 조각작품을 만드는 법을 배운 건 아니지만, 아버지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모든 일상 활동에 창조성과 상상력을 불어넣으려고 노력했어요.” saatchiart.com/mbc에서 그의 작품을 더 만나볼 수 있다.

 

18_2016_sep_4

모한비르 소니Mohanbir Sawhney는 펜실베이니아대 와튼경영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던 시절, 영화산업에서의 혁신을 연구주제로 삼았다. 변화가 빨라 신상품 개발에 대한 가설을 확인하기 용이하다는 점이 영화산업을 선택한 이유였다. 현재는 노스웨스턴대 켈로그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디지털혁명의 관점에서 혁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 호에 실린 기사에서는 디지털화가 고급지식 작업을 변화시킬 가능성에 대해 논한다.

 

18_2016_sep_3

김경훈 구글코리아 이사는 수년 전 국내 식품업체와 함께 제과점 대상의 식재료 매출 증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다양한 데이터 분석과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무엇보다 큰 통찰을 준 건 제과점에서 며칠 동안 직원이 되어 빵을 나르고 포장하고 판매했던 경험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빵을 파는 과정에서 책상에 앉아있을 때 보지 못했던 제과점주들의해결과제가 보였고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혁신에 대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 이사는 이번 호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코멘터리를 썼다.

 

18_2016_sep_5

존 치프먼John Chipman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전날 중국에서 중역들과 회의 중이었다. 그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갑자기 모두들 이 사건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서양 국가들은 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알고 싶어했죠.” 치프먼은 전략적 충격의 영향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지정학적 변동성을 연구하는 외교정책 싱크탱크를 이끌고 있다. 기업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 차원의 외교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어떤 국가에 진출하든, 다국적기업이 따라야 할 법칙을 이번 호에서 설명한다.

 

  • 아티클 다운로드
    (PDF)
    5,000원

    담기바로구매

  • 2016년 9월(품절)
    17,000원
    15,300원

    구매하기

  • 디지털서비스
    1년 150,000원

    디지털서비스란

    신청하기

리더십 다른 아티클

무료 열람 가능 아티클 수 0/1 회원가입 | 서비스상품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