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CEO(최고경영자) 임기 중 첫 해를 가장 힘든 시기라고 생각한다.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막대한 도전의 출발을 의미한다. 가파른 학습 곡선, 끊임없는 감시, 모든 결정에 가차 없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때문이다.
그러나 데이터가 시사하는 바는 다르다. CEO에게 진정한 위험은 첫해가 아니라 두 번째 해에 찾아온다,
왜 그럴까? 첫해는 주로 약속의 시기인 반면, 두 번째 해는 증명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아티클에서는 첫해와 두 번째 해 사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취임 두 번째 해를 맞이한 CEO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사회는 이러한 전환기를 거치는 CEO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신임 CEO에게 첫해는 어느 정도 관용의 시기다. 이해관계자들은 학습 곡선을 전제로 모든 솔루션이 즉각 나오지 않는 것을 이해한다. 그들은 CEO가 방향을 설정하고 고위 경영진을 재편하며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을 인내한다. 이는 신뢰를 구축하고 기반을 마련하는 과도기적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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