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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

윤리성에도 번아웃이 온다?

디지털
202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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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직장에서 야심 찬 재무 목표, 까다로운 성과 평가, 영리한 경쟁자 등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압박감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개인의 행복을 해칠 뿐만 아니라 윤리적 행동에 대한 의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윤리적 피로로 알려진 이러한 현상은 복잡한 결정에 직면했을 때 올바른 길을 택하고 청렴성을 유지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스트레스가 사람들의 윤리적 나침반을 불안정하게 만들면 도덕적 해이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을 무심코 간과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윤리적 고려 사항을 희생하면서 목표와 마감일 또는 개인의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데만 집중할 때, 즉 비용이 적게 드는 지름길에 비해 옳은 일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 "윤리적 번아웃"이라고 부르는 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윤리적 번아웃의 징후를 발견하고 그 원인을 조기에 근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직원들이 윤리적 번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는 4가지 경고 신호와 너무 늦기 전에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다.


더 많이 팔아야 산다는 압박감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일반적인 기업 제도이며 이를 지지하는 이들은 어려운 목표가 직원 성과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강조한다. 그러나스트레치 목표stretch goal는 오해되고 잘못 사용되며 위험 감수 증가와 비윤리적 행동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글로벌 투자은행 웰스파고가 지나치게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설정하자 일부 직원은 목표 달성을 위해 수백만 개의 사기성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 신청서를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폴크스바겐은 비현실적으로 높은 성능과 환경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엔지니어와 경영진이 자신의 디젤 차량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배기가스 배출량 테스트를 속이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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