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업데이트되고 확장된 개정판 <Humanocracy: Creating Organizations as Amazing as the People Inside Them> (Harvard Business Review Press, 2025)에서 개리 해멀Gary Hamel과 미켈레 자니니Michele Zanini는 관료제가 어떻게 창의성과 혁신을 약화시키는지에 대한 냉혹한 현실을 제시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경영 방식을 재해석해야 한다는 점을 데이터 기반으로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아래는 그 발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부유층과 서민층 간 자산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급등한 주식시장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면서 미국 가계의 순자산은 1989년부터 2024년 사이 134조 달러 증가했다. 그 증가분의 68%는 자산 기준 상위 10% 가구에 돌아갔다. 30%는 그 다음 상위 40% 가구가 가져갔으며, 하위 50%는 증가분의 겨우 2%만을 차지했다. 미국의 불평등 수준은 악명 높은 수준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상당한 부의 격차가 존재한다.
예상할 수 있듯이 수백만 명의 서민층은 자신들이 뒤처지고 있다고 느낀다. 이제 데이터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자.
소득 불평등의 심화. OECD 국가 전반에서 소득 격차는 지난 5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1979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상위 10% 임금 근로자의 소득 증가 속도는 하위 10% 근로자보다 아홉 배 빨랐다. 팬데믹 이후 노동력 부족과 정부 지원금 영향으로 하위 계층의 소득이 일시적으로 올랐지만 이러한 상승은 지속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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