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의 영원한 영순위는 ‘성장’이다. 따라서 CEO는 필히 마케팅 부서와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성장 목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그런 기업은 거의 없다. 조율이 잘못되면 많은 비용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체 연구와 전미광고주협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기업에 종사하는 100명 이상의 마케팅 리더와 21명의 CE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포천 선정 500대 기업의 마케팅 역학 관계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이 연구의 결과는 분명했다. ‘마케팅’을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채택한 기업은 경쟁사보다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B2C 기업이든 B2B 기업이든 브랜딩과 광고를 2대 성장 전략으로 여기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5%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룰 가능성이 두 배나 높았다(67% 대 33%).
또한 상위 25%에 속하는 고성장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마케팅에 3배를 더 투자한다. 한 소비재 회사의 고위 임원은 "재무는 돈이 어디로 가는지 파악하지만 마케팅은 돈이 어디에서 오는지 파악합니다"라고 말했다.
성장을 위해 마케팅을 활용하지 않는 CEO와 회사라면 이제 리셋 버튼을 눌러야 할 때다. 다음의 방법들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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