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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디자인적 사고로 ‘모호함’ 돌파하기

디지털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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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속화된 변화의 시대를 살고 있으며, 리더들은 이를 매일 체감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우리는 코로나19의 영향과 그것이 우리가 당연시하던 업무 방식의 규범을 어떻게 재설정했는지를 경험했다. 뿐만 아니다. 생성형 AI의 등장과 그것이 기존 비즈니스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에 대해 인식하게 됐고, 심각한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마비시키는 것을 경험했다.

이러한 혼란의 핵심에는 ‘모호성’이 자리 잡고 있다. 가용한 정보가 불완전하거나 모순되거나 끊임없이 변하여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사무실 근무가 다시 시작된 후 우리는 업무가 어떻게 변할지 알지 못했다. 우리는 AI가 어떤 직무를 자동화할지 알지 못하고, 우리는 내일 어떤 국가들과 과도한 관세 없이 교역할 수 있을지도 확신할 수 없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모호한 시대에는 안정적인 시대와는 다른 유형의 리더십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호성을 헤쳐 나가려면 ‘새로운 역량’이 요구된다. 인간성을 배제하기보다 오히려 인간성에 기반한 역량이다. 기계와 달리 우리는 변화에 대해 생물학적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그 반응을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강력한 경쟁 우위로 탈바꿈할 수 있다.

필자들은 수십 년간 리더들과 협력한 경험과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인간 생리학의 교차점에 관한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모호함을 헤쳐나갈 때 작동하는 세 가지 생물학적 현실을 확인했다. 각각에는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이 따른다.


문제를 기회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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