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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최고의 리더는 직장 내 감정을 ‘정상화’한다

디지털
202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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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의 연구가 직장에서 감정의 가치를 입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은 여전히 리더가 활용할 수 있는 자원 중 가장 과소평가되고 잘못 이해되는 것 가운데 하나다. 여전히 많은 리더가 감정이 일의 진행을 방해하고, 판단을 흐리게 하며, 올바른 의사결정을 저해한다고 믿는다. 또 다른 이들은 부정적 감정이 관계를 해치거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약하거나 비전문적으로 보이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신화와 오해는 겉보기에 무해해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감정 억제를 조장해 리더십의 효과성과 팀의 성과를 약화시키며 개인과 조직 모두에 큰 비용을 초래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을 무시하고 억누르는 것은 번아웃을 야기하며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사기를 떨어뜨리고, 협업을 방해하며, 심지어 재무적 성과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늘날 팀 기반으로 운영되고 여러 감정이 충만한 직장에서 감정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감정은 모든 상호작용의 중심에 있으며 인간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강력한 설득과 영향의 도구로 작용하며 환경에 대한 중요한 신호를 제공한다. 이를 무시하는 것은 소중한 기회를 낭비하는 것이며 종종 실제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AI가 리더들이 담당하던 분석적 과업을 점점 더 대신하면서 감성지능(EQ)은 몇 안 되는 인간 고유의 능력으로 남아 있으며 오늘날의 복잡한 직장을 헤쳐 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리더가 감정들 다루며 일하는 훈련을 받지 않았기에 감정의 영역에 들어서는 것을 어색하고 위험하거나 금기시되는 것으로 여긴다. 리더가 EQ를 개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많지만 대개는 너무 앞서 나간다. 이들은 흔히 공감을 표현하거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 적용적 행동에 집중한다. 그러나 진정한 EQ는 미리 짜여진 행동에 관한 것이 아니다. 감정 데이터를 인식하고, 탐색하며,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기반한다.

감정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웰빙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네 가지 실천 가능한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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