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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팀은 커졌는데 리더는 여전히 나 혼자일 때

디지털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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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빠른 의사결정을 꾀한다. 이를 위해 중간 관리 계층을 제거하며 조직 구조를 수평화하는 경우가 많다. 2023년과 2024년만 해도 메타나 구글, 아마존 같은 기업들은 수만 명의 직원을 정리해고하며 역할을 통합했다. 팀을 축소하고 관리 범위는 확대했다.

조직도는 더 효율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갑자기 방대한 팀을 책임지게 된 고위 리더는 일상 업무에 압도당하는 기분이 들 수 있다. 슬랙 메시지가 쌓이고 1:1 미팅이 늘어나며 모든 긴급 업무가 당신의 책상으로 쏟아진다.

필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리더십 눈사태leadership avalanche'라고 부른다. 명확한 전략 없이 규모를 키우면 부담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 필자들(캐서린은 임원 코치이자 기조연설가로서 제니는 임원 자문가이자 학습 개발 전문가로 활동 중)은 중대한 전환을 겪는 수십 개 기업을 자문하면서 이러한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리더들이 위기에 대처하고 대규모 조직을 이끌 수 있도록 돕는 다섯 가지 검증된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1. 함께 일하는 방식을 재설정하라

하룻밤 사이 팀 규모가 커졌지만 자원은 그대로라면 분명 무언가 달라져야 한다. 리더들은 주간 1:1 면담, 상시 대기, 모든 의사결정에 대한 개입 등 익숙한 루틴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그러나 소규모 팀에 효과적이던 방식은 더 크고 복잡해진 팀에는 통하지 않는다. 같은 방식으로 이끌려고 하면 번아웃만 가속화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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