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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 리더십

[Interview]세달 닐리 HBS 교수가 말하는 ‘새로운 일의 시계’

디지털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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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 닐리(Tsedal Neeley) HBS 교수는 기업이 어떻게 확장하고 글로벌화하며 디지털 혁신을 달성하는지에 대한 전문가다. 그녀는 작년에 매우 시기적절한 저서 <원격근무 혁명: 어디에서든 성공하기(Remote Work Revolution: Succeeding from Anywhere)>를 출판했으며, 곧 출간될 <디지털 사고방식: 데이터, 알고리즘, AI의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The Digital Mindset: What It really Takes to Thrive in the Age of Data, Algorithms, and AI)>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아디 이그네이셔스 HBR 편집장은 비디오 시리즈 "새로운 일의 세계"의 이번 에피소드에서 세달 닐리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나눴다.

  • 사무실을 도구로 생각하고, 이 도구가 무엇에 적합한지 파악하기.
  • 어떤 기업은 어떻게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는가, 그리고 그렇게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은 기업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 우리는 “예전의 일상(old normal)"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일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는 아마도 영구적으로 바뀌었을 것이라는 점.

닐리는 일의 미래가 대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닐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매우 잘해야 하며, 사람들과 연결하고 잘 협력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일의 세계"는 유수 경영진이 어떻게 미래를 보는지, 그리고 그들의 회사가 성공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지 설명한다. 이그네이셔스 편집장은 매주 링크트인 라이브(LinkedIn Live)에서 최고경영진 리더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인드라 누이 전 펩시코 CEO와의 인터뷰가 이미 올라와 있다. HBR 구독자를 위한 뉴스레터에는 인터뷰의 뒷이야기와 향후 논의를 위한 질문도 담겨 있다. 구독자라면 여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디 이그네이셔스: 환영한다.

세달 닐리: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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