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 동안 새로운 AI 도구와 시스템이 지닌 가능성이 부각되며 기업은 거의 모든 것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새로운 도구로 실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다. 생산성 향상과 프로세스 혁신이라는 과대광고가 넘쳐났지만 투자와 실험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좌절한 리더들은 비슷한 결론에 도달했다. AI에서 가치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사람people과 인재talent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다르게 해야 할까? 바로 그 지점에서 문제가 복잡해진다.
모더나Moderna 등 여러 기업이 채택한 한 가지 해법은 기술 부서와 HR 부서를 단일 리더 아래 통합하는 것이다. 두 개의 이질적인 영역이 협업하도록 시도하는 대신 둘 다를 다시 생각해보고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접근을 설계한다. 그러나 이런 통합이 유일한 해법은 아니다. 우리 회사에 적합한 해법이 아닐 가능성도 충분히 크다. 기술과 HR이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앞으로 리더들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HBR은 세 명의 전문가에게 의견을 구했다. (스포일러: 지금 기업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이들은 상당히 서로 동의하는 동시에 이견 또한 컸다.) 이하 그들의 의견이다.
HR과 기술을 합쳐선 안 된다. 함께 리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키스 페라치(Keith Ferrazzi)는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팀 컨설팅 및 코칭 회사인 페라치 그린라이트Ferrazzi Greenlight의 회장이자 창립자이며 <Competing in the New World of Work: How Radical Adaptability Separates the Best from the Rest>의 공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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