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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 젠더

여성의 멘토가 되길 꺼리는 남성을 위한 조언

웬디 머피(Wendy Murphy)
매거진
2019. 5-6월호

DIVERSITY

여성의 멘토가 되길 꺼리는 남성을 위한 조언

웬디 머피         

 

 

 

 

#미투MeToo운동에 대해서 많은 남성 리더들은 “(여성에게 잘해 주다가) 나중에 후회하느니, 안전하게 가는 게 낫지라는 태도를 보인다. 그래서 여성 직원의 멘토, 후견인, 도움 주는 선배가 되기를 거부한다. 이런 반발은 현실적 근거가 없다. 성범죄의 허위신고 비율은 약 2%, 다른 모든 범죄의 경우와 비슷한 수준이다. 따라서 여성의 멘토가 되면 위험하다는 생각은 편견에 불과하며, 장기적으로 손해도 크다. 리더들이 여성 직원과 멘토링 관계를 맺는 것을 기피하면 여성직원들은 카운셀링, 자기계발, 자기표현, 시야 확장 등의 기회를 박탈당하게 되며, 이는 조직의 미래에 심각한 악영향을 가져온다.

 

결론은 간단하다. 여성 리더의 수가 늘어나길 원한다면, 권력을 가진 남성들이 여성의 발전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 밥슨대 교수인 나는 멘토링에 대해 연구하고 연설하며 글을 쓴다. 멘토링에는 커리어 지원(스폰서 되어 주기, 코칭, 조직 내에서 부각시켜 주기, 어려운 임무 맡기기)과 심리사회적 지원(격려, 카운셀링, 친구가 되어 주기) 등이 포함된다. 멘토링을 받는 멘티mentee는 연봉이 높아지고, 빠르게 승진하고, 일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업무 성과와 커리어를 개선하고 회사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학습하고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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