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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Korea 에디터가 시기에 맞는 주제 및 아티클을 직접 선정해 드립니다.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비즈니스에 관한 HBR 아티클을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프란체스타 지노(Francesca Gino),앤드루 윈스턴(Andrew Winston),마리암 코우차키(Maryam Kouchaki) 외
아티클 속 문장 >> 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는 지난 20년보다 최근 2년 사이 급격히 증가했다. 팬데믹, 더 자주 일어나고 복구비용도 많이 드는 자연 재해, 조지 플로이드 살해 사건,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 등으로 인류는 티핑 포인트를 훌쩍 넘어버렸다. 실질적이면서도 도덕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리더는 더이상 사회의 주요 변화를 방관하거나 인류 및 지구의 문제를 ‘타인의 문제’로만 치부해 버릴 수 없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이제 기업은 인류가 직면한 최대 과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사람과 지구의 번영이 없으면 경제적 번영도 있을 수 없다.

인사조직의 유연성

엘런 언스트 코섹(Ellen Ernst Kossek),휘트니 존슨(Whitney Johnson),조슈아 루나(Joshua A. Luna) 외
아티클 속 문장 >> 리더들은 보통 다음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유연성을 관리해 왔다. 첫째, 유연성을 질병, 육아 등 직원들에게 닥치는 개인적 사정에 대응하기 위한 조정accommodation의 일환으로 다루는 것이다. 기업은 직원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이 방식을 활용한다. 둘째, 유연성을 경계 없는 업무 방식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많은 리더가 이런 방법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조직 전반을 원격근무로 전환했다. 두 번째 방법의 경우 직원은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연중무휴로 업무를 해야 한다는 기대를 받는다. 첫 번째 방법인 조정은 주로 개인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는 반면 두 번째 방법인 경계 없는 업무 방식은 회사에 유연성을 제공한다. 둘 다 본질적으로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둘 다 의도하지 않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어느 한 가지 방법을 단독으로 사용할 때 더욱 그렇다.

AI, 스마트하게 이용하기

테오도로스 에브게뉴(Theodoros Evgeniou),마이클 로스(Michael Ross),프랭크 마텔라(Frank Martela) 외
아티클 속 문장 >> AI, 특히 머신 러닝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기업이 직면하는 전략적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업은 알고리즘에 대한 규정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대출 승인 또는 범죄 재범 평가와 같은 의사결정에 분석이 적용되면서 숨겨진 편향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복잡한 프로그래밍의 내재적 불투명성 또한 당혹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한 모집단에 대해 개발된 AI 툴이 다른 모집단에 대한 결정을 안전하게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AI 개발에 직접 관여하지 않은 기업을 포함해 모든 기업이 이 문제에 조기에 참여하지 않으면 AI 지원 제품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고 불필요하게 제한적인 규제가 촉발돼 비즈니스 이익뿐만 아니라 AI가 소비자와 사회에 가져다 줄 수 있는 잠재적 가치까지도 저해될 위험이 있다.

전투에서 지더라도 전쟁에서 승리하는 협상법

조너선 휴즈(Jonathan Hughes),애덤 브란덴버거(Adam Brandenburger),키안 시옹 테이(Kian Siong Tey) 외
아티클 속 문장 >> 협상은 스트레스 받는 일이다. 돈, 기회, 시간, 관계, 평판 등 많은 것이 협상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을 이용하거나 상대방에게 냉정하게 보이려고 하다가 종종 최악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다른 사람을 공정하게 대하고 동시에 나도 공평하게 대접받을 수 있다면 모두에게 이롭지 않을까? 다음 몇 장에 걸쳐 우리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간단하고 실용적이면서도 현장에서 검증된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허를 찌르는 마케팅

다그니 두카치(Dagny Dukach),제 장(Zhe Zhang),할 허쉬필드(Hal Hershfied) 외
아티클 속 문장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박사과정생 시단트 무커지Siddhanth Mookerjee와 동료들은 특이하게 생긴 농산물에 ‘못난이’ 라벨을 붙인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일련의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관리자와 가게 주인들이 못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꺼리지만, 오히려 못생겼다고 말하는 게 ‘B급’이라거나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가격을 할인하는 등 에둘러 표현할 때보다 고객의 구매욕을 더 자극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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