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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SUMMARIES May-June 2020

매거진
2020. 5-6월호
EXECUTIVE SUMMARIES May-June 2020

SPOTLIGHT
성적 괴롭힘에 맞서기
1977년 페미니스트 법학자 캐서린 맥키넌은 직장 내 성적 괴롭힘도 성차별의 일종이라고 주장했다. 1991년 아니타 힐의 미국 의회 증언은 성적 괴롭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크게 바꿨다. 그러나 #미투 운동이 분명히 보여줬듯이, 성적 괴롭힘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page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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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괴롭힘 방지 프로그램이 역효과를 내는 이유
프랭크 도빈, 알렉산드라 칼레브
p.38

1970년대 이후 대부분의 미국 조직은 성적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는 그로 인한 소송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하기 위해) 의무교육 프로그램과 공식 고충처리 절차를 도입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오늘날 여성의 약 40%가 직장에서 성적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한다. 이 수치는 1980년대 이후 달라지지 않았다. 800개가 넘는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기반으로, 필자들은 모든 교육생이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주변인 개입 교육’과 ‘관리자 교육’을 권고한다. 또한 자발적 제도와 옴부즈 사무소 제도를 통해 공식 고충처리 절차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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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을 근절하는 매니저의 권한 높이기
애드리엔 로런스
p.53

애드리엔 로런스는 법률분석가이자 의 저자다. 로런스는 과거 자신이 다녔던 두 곳의 회사가 자신이 제기한 성적 괴롭힘 문제에 각각 어떻게 대응했는지 설명한다. 한 곳에서는 여러 인사팀 담당자가 보고를 받고 조사를 진행했지만 결론에 이르지 못했으며, 가해자에게 어떠한 처벌도 내리지 않았다.(로런스는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 또 다른 곳에서는 관리자가 즉시 가해자를 불러 멈추라고 이야기했고, 가해자는 문제행동을 멈췄다. 로런스는 이런 예시를 이용해 ‘낙후된’ 성적 괴롭힘 조사 방법이 여성을 보호하고 피해자가 가장 바라는 괴롭힘을 중단하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한다. 그는 관리자가 직접 문제에 대응하고 가해자를 처벌하기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집중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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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말해야 합니다”
아샤 산토스
p.57

#미투 운동으로 해결책을 중심에 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은 고용전문 변호사 산토스를 고용해 주변인 개입 워크숍을 주관했다. HBR과의 인터뷰에서 산토스는 워크숍에서 무슨 내용을 다루는지, 주변인이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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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옴부즈맨에게 전화하면 어떻게 되나?
찰스 L. 하워드
p.59

국제 옴부즈맨협회 전무이사인 찰스 L. 하워드는 “옴부즈는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지식이 풍부하고 튼튼한 버팀목이자, 조치를 취할 권한을 가진 사람들에게 문제를 알릴 수 있는 공식 채널에 대한 보완책이며, 직장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경영진의 통찰력을 넓히는 고유한 자원”이라고 말한다. 옴부즈 절차는 완전한 비밀이 보장된다. 또한 옴부즈는 직원의 허락이 있을 때만 조치를 취하는데, 많은 경우 피해자가 택할 수 있는 방법들과 예상되는 결과를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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