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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 운영관리

재택근무 정책, 직원들 사기 떨어뜨릴까?

매거진
2015. 4월호

Case Study

 

재택근무 정책, 직원들 사기 떨어뜨릴까?

 

HBR의 가상 케이스 스터디는 기업 리더들이 현장에서 경험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이 케이스는 아이비경영대학원 스터디 중 아쇼크 K. 미시라와 산기타 샤 바라와지의 ‘Work from Home:Curse or Boon? (W13168-PDFENG)’에 기초해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hbr.org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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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트리베디는 사무실 밖에서 들려오는 격한 언쟁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없었다. 세계적인 지식프로세스 아웃소싱knowledge process outsourcing•KPO 회사인 KGDV의 인도 사무소를 책임지고 있는 암리타는 항상 팀원들에게 건전한 토론을 장려했지만, 인사책임자인 비제이 나야크와 프로젝트 관리자 맷 파커가 복도에서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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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 그들이 노력해서 얻은 겁니다! 게다가 그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우리가 단순히 편애하는 사람을 뽑아 놀면서 빵이나 구우라고 집으로 보낸 게 아니란 말입니다.” 맷이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이중 시스템을 만든 결과가 됐습니다. 사무실에 남은 직원들은 사기가 떨어졌어요. 그들도 집에서 일하고 싶어 합니다. 자신들은 왜 안 되는지 이유도 몰라요.” 비제이가 대답했다.

 

“그들도 자격을 얻으면 집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맷이 소리치다시피 말했다.

 

그때 암리타가 사무실 문을 열고 말했다. “비제이, 회의 준비는 다 됐나요?” 맷은 어색한 듯 자리를 떴다.

 

“도대체 무슨 일이죠?” 암리타가 자리에 앉으며 비제이에게 물었다. “맷의 재택근무 직원들 때문입니다.” 그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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