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ary on the Big Idea
개인의 시간 관리와 기업의 시간 관리, 그 접점을 찾아서
임병권
“커피 한 잔 사는 데 돈 쓰는 것은 걱정하지만, 수많은 자투리시간을 우리의 행복을 위해 쓰지 않고 허비하는 데 대해서는 그리 걱정하지 않는다.”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인 애슐리 윌런스가 이번 호 HBR Big Idea에서 한 말이다. 이 말은 이 아티클의 전체적 메시지를 대변한다.
아티클을 끝까지 보시려면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첫 달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