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PE는 어떻게 가치를 발견 & 창출하는가
■ 일시
6월 29일(월) 저녁 7시~8시 30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됩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당일 오후에 이메일과 문자로 링크를 보내 드립니다.)
■ 참가신청
당일 오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구독자와 동반 1인만 가능합니다. 타인 명의 신청은 어렵습니다.
■ 프로그램
PE펀드에 있어 미래가치란?
대기업은 M&A를 할 때 단순 미래가치만이 아니라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을 내립니다.
기업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PE(private equity) 펀드는 어떻게 기업의 미래가치를 평가할까요?
그리고 기업을 인수한 후, 가치창출을 위해 어떤 전략을 쓸까요?
HBR 5-6월호에 실린 <자본에 대한 경영자의 착각> 아티클에 대해
민선홍 노앤파트너스 상무, 배미정 HBR 에디터/DBR 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민선홍 상무는 현직 PE펀드 매니저로서의 경험을 들려드리고,
배미정 기자는 최근 직접 취재한 PE펀드의 롯데손해보험 인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 아티클 먼저 읽어보기
1) <자본에 대한 경영자의 착각> 로저 L. 마틴 / 토론토대 로트먼경영대학원 전 학장 ▶ 아티클 바로가기(클릭)
2) <대기업과 PE펀드: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민선홍 / 노앤파트너스 상무 ▶ 아티클 바로가기(클릭)
* 세미나에서 다뤘으면 하는 점이 있으면 미리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editor@hbrkorea.com)
■ 참석자
- 민선홍 노앤파트너스 상무
민선홍 님은 PE펀드 노앤파트너스 상무입니다.
삼일회계법인, 씨티은행, 한화투자증권에서 재직.
공인회계사이며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습니다.
- 배미정 HBR 에디터 겸 DBR 기자
배미정 기자는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에서
HBR 디지털 에디터로, 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서양사(학사, 석사)를 전공했고 고려대 경영학 박사과정에서 연구 중입니다.
- 사회: 조진서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한국어판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