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비즈니스리뷰

■ 주제: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온다' 『쇼터(SHORTER)』 저자와의 대화

■ 일시: 2020년 9월 28일(월) 14:00~16:00

■ 수강신청: ~9/27(일)까지

■ 진행 방법: 화상회의 (Zoom) ▶ 신청하신 독자분들께 세미나 시작 1시간 전에 문자와 메일로 접속 링크를 발송해 드립니다.

■ 세미나 소개: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온다' 『쇼터(SHORTER)』 저자와의 대화

워라밸을 꿈꾸는 직원, 성장을 열망하는 기업. 결코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은 이 둘.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정말 최선일까요?
『쇼터(SHORTER)』는 임금을 삭감하지 않고, 생산성이나 수익을 희생시키지 않은 채로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터득한 전 세계 리더들과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웃풋을 관리하는 문화’에 힌트가 있었습니다.

9월 HBR KOREA 독자 세미나에서는 『쇼터(SHORTER)』의 저자, 알렉스 수정 김 방(ALEX SOOJUNG-KIM PANG)님을 모시고 직접 취재한 1000여 개 기업의 업무 방식의 혁신 스토리를 생생하게 들어봅니다.
'일하는 시간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면?’ 하는 물음표를 갖고 계신 여러분의 많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강사: 알렉스 수정 김 방(ALEX SOOJUNG-KIM PANG)

“일 잘하는 사람은 일만큼 휴식시간도 소중하게 관리한다. 그들은 의도적인 휴식을 취한다.”
실리콘밸리에서 미래학자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실리콘밸리 싱크탱크 스트래티직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에서 일했고, 스탠퍼드와 옥스퍼드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세계 12개국에서 번역된 전작 《일만 하지 않습니다(REST)》가 개인적 차원에서 휴식의 힘을 다뤘다면, 이번엔 조직 차원에서 휴식과 생산성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근무시간 단축제의 효용성을 본격적으로 다뤘다. 이를 위해 전 세계 100곳이 넘는 기업들을 직접 취재하였고,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개인과 조직 모두 윈윈하는 전략임을 증명했다.

<인터뷰 기사>
"휴식은 복지만이 아니다… 집중해 창의적으로 일하기 위한 기술이다" (위클리비즈 2019. 11. 08)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7/2019110702101.html

"성공하는 사람은 의도적 휴식을 즐긴다" (DBR, 2020. 01.)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3/article_no/9459/is_free/Y


■ Zoom 세미나 참여 시 유의사항

- 강의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 신청하신 독자분들께 세미나 시작 1시간 전에 문자와 메일로 접속 링크를 발송해 드립니다.
- 수업 진행 시 되도록이면 화면은 ON으로 해주세요. 음성은 OFF로 셋팅해주세요.
- 질의응답은 줌의 '손들기' 기능을 이용합니다. 통역도 가능합니다. 음성질문이 없는 경우에만 채팅 질문을 받습니다.
- 연사 저작권을 위해 수업 내용의 녹화, 녹음은 금지합니다.

■ 한-영 통역사
국제회의 통역사, 한영 통번역학 석사 변주경
삼성그룹 계열사, 국내 시중은행과 글로벌 은행, 금융기관, 글로벌 IT 기업, 김대중 대통령 통역사(퇴임후)를 거쳐, 금융, 제약, IT, 국제정치외교, 평화, 사회혁신, 보험, 식품, 건축, 예술경영, 인문, 블록체인 등 다분야 국제회의 및 기업내 통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분야의 문서 및 미디어 번역과 도서 번역(초연결성 시대의 가치와 혁신, 맞춤식단혁명)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한 바 있다.

국제회의통역사, 통번역학 박사 이소희
맥킨지 컨설팅 팀통역을 시작으로 주한미국대사관을 거쳐 프리랜스 국제회의통역사로 20년 넘게 주요 기업 인재개발원, 언론사, 미디어 그룹, 서울시 및 외교부, 문화재청, 헌법재판연구원, NGO, 유네스코, 각국 대사관 등 고객사를 위해 전략경영, 국방, 외교, 문화, 환경, HRD, 건축, 식품, 패션, 인권,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통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12년 통번역을 강의했다.

■ 강사: 알렉스 수정 김 방(ALEX SOOJUNG-KIM PANG)

“일 잘하는 사람은 일만큼 휴식시간도 소중하게 관리한다. 그들은 의도적인 휴식을 취한다.”
실리콘밸리에서 미래학자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실리콘밸리 싱크탱크 스트래티직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에서 일했고, 스탠퍼드와 옥스퍼드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세계 12개국에서 번역된 전작 《일만 하지 않습니다(REST)》가 개인적 차원에서 휴식의 힘을 다뤘다면, 이번엔 조직 차원에서 휴식과 생산성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근무시간 단축제의 효용성을 본격적으로 다뤘다. 이를 위해 전 세계 100곳이 넘는 기업들을 직접 취재하였고,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개인과 조직 모두 윈윈하는 전략임을 증명했다.


■ 한-영 통역사
국제회의 통역사, 한영 통번역학 석사 변주경
삼성그룹 계열사, 국내 시중은행과 글로벌 은행, 금융기관, 글로벌 IT 기업, 김대중 대통령 통역사(퇴임후)를 거쳐, 금융, 제약, IT, 국제정치외교, 평화, 사회혁신, 보험, 식품, 건축, 예술경영, 인문, 블록체인 등 다분야 국제회의 및 기업내 통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분야의 문서 및 미디어 번역과 도서 번역(초연결성 시대의 가치와 혁신, 맞춤식단혁명)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한 바 있다.

국제회의통역사, 통번역학 박사 이소희
맥킨지 컨설팅 팀통역을 시작으로 주한미국대사관을 거쳐 프리랜스 국제회의통역사로 20년 넘게 주요 기업 인재개발원, 언론사, 미디어 그룹, 서울시 및 외교부, 문화재청, 헌법재판연구원, NGO, 유네스코, 각국 대사관 등 고객사를 위해 전략경영, 국방, 외교, 문화, 환경, HRD, 건축, 식품, 패션, 인권,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통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12년 통번역을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