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 소개: 원격 근무 시대, 업무 공간의 미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에게 생소했던 원격근무도 어느덧 익숙해져 가고 있죠. 이번 3월 HBR KOREA 독자세미나에서는 원격근무를 위한 미래 업무 공간 '집무실'을 소개합니다.
'집무실'은 기존 공유 오피스가 도심 업무지구에 집중되어 있어 복잡한 출퇴근 시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에 주목했고, '집 근처 사무실' 을 표방하며 주거지역에 위치한 공유오피스를 선보였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업무 환경은 어떻게 바뀌고 있고, 우후죽순 생겨나는 공유오피스시장에서 집무실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이번 독자세미나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1년 3월 23일(화), 저녁 7시-8시 30분■ 연사: 김성민 대표김성민 대표는 ‘집 근처 사무실’ 집무실 대표이자 브랜드 디자인 전문회사 엔스파이어의 공동 설립자로,
‘성수연방’, ‘안녕인사동’, ‘푸른밤 소주’ 등 8년간 다양한 브랜드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지역에 들어가는 공유 오피스’ 집무실(執務室)을 선보였습니다.
서울시 중구 정동 본점을 시작으로 서울대점, 석촌점을 열고 연내 6호점까지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티클 미리보기>> [인터비즈] '서울 한복판 아닌 집 근처에 회사가? ... 주거지역 공유 오피스 '집무실'
▲ 김성민 집무실 대표
■ 사회: 김윤진 HBR Korea 에디터김윤진 기자는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에서 HBR Korea(하버드비즈니스리뷰 한국어판) 에디터로, 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 연사: 김성민 대표
김성민 대표는 ‘집 근처 사무실’ 집무실 대표이자 브랜드 디자인 전문회사 엔스파이어의 공동 설립자로,
‘성수연방’, ‘안녕인사동’, ‘푸른밤 소주’ 등 8년간 다양한 브랜드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지역에 들어가는 공유 오피스’ 집무실(執務室)을 선보였습니다.
서울시 중구 정동 본점을 시작으로 서울대점, 석촌점을 열고 연내 6호점까지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사회: 김윤진 HBR Korea 에디터
김윤진 기자는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에서 HBR Korea(하버드비즈니스리뷰 한국어판) 에디터로, 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