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1 ‘모든 조직에 증강현실 전략이 필요한 이유’ (시연) -PTC Korea 이연자 상무
HBR Spotlight 아티클에서 마이클 포터 교수와 PTC 제임스 헤플만 CEO가 소개한 AR 기능을 시연하고, 이를 해외 선진 기업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세션 2 '증강현실, 물리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다리' (강연) -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박종일 교수
AR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박종일 교수가 현 AR 연관산업 동향과 2018년 이후 기술발전 및 응용산업 전망에 대해 강연합니다.
> 참고기사:
짐 헤플만 PTC CEO "AR, 기업 경쟁 방식 바꿀 것" 보러가기
연사 소개
PTC Korea 이연자 상무
현 PTC 코리아 상무 (IoT, AR 등 신기술 사업개발 담당). 전 IBM, OpenTide Korea, Deloitte.
이연자 상무는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효성그룹, 한국타이어, 해양수산부, LG U+등 다수의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신기술 기반 혁신 비즈니스 및 사업개발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박종일 교수
AR/VR, 컴퓨터비전, HCI를 연구합니다. 1999년부터 한양대 교수로 근무했고 2016년부터 동 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대학 학과장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일본NHK방송기술연구소, ATR지능영상통신연구소, 한국방송개발원에서 연구했습니다.
> 참고기사: 물리-가상세계 간극 줄이는 AR 인간 본래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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