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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토마스코비치 드비(Donald Tomaskovic-Devey)
쓸만하다 싶으면 나가는 저연차 직원을 붙잡는 법
신입 청년 근로자가 맞이하는 처음 몇 주간의 수습 기간은 근로자 본인의 적응뿐 아니라 기업을 위한 기간이기도 하다. 기업은 신입 근로자들에게 당신을 환영하고 존중하며, 장기적 관계를 쌓고 싶어 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줘야 한다. 그것이 성공적인 온보딩 방법이고, 조기 사직을 줄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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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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