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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더마스키(Sarah Damaske)
지위가 높으면 스트레스 지수도 올라간다
오랫동안 사회과학자들은 직업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지위가 낮은 사람들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일한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엘리트 노동자는 직업에서 권위와 자율성, 안정성을 더 많이 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몇 가지 연구 결과로 인해 이 가설이 도전을 받게 됐다. 지위가 높은 이들은 장시간 일할 뿐 아니라, 업무상 더 큰 요구를 받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주제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가 사후 회상(일기 등)을 바탕으로 해온 터라 어떤 견해가 옳은지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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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8월(합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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