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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은 말보다 제스처가 중요하다
에라스무스대 욥 코넬리슨Joep Cornelissen교수와 연구팀은 새로운 장비를 홍보하는 사업가의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전문투자자들에게 보여줬다. 프레젠테이션은 비유적 언어를 많이 쓰는 영상, 손동작을 자주 사용하는 영상, 비유적 언어와 손동작 둘 다를 활용하는 영상, 둘 다 활용하지 않는 영상 등 네 가지 버전이었다. 그 결과 손동작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영상을 본 사람들은 평균 12% 더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렇게 결론 내렸다.
전략 & 자기계발
매거진
2019. 5-6월호
유명인 광고모델이 스캔들에 휘말릴 때 外
2009년 12월 액센추어, AT&T, 게토레이, 제너럴모터스, 질레트, 나이키, 태그호이어 등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빠졌다. 불륜을 저지르고 아내와 말다툼 끝에 자동차 사고를 낸 스캔들이 타블로이드 신문에 보도된 뒤, 이들 기업과 광고계약을 맺고 있었던 타이거 우즈는 애매하긴 하지만 자신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무기한 골프를 떠나겠다고 발표했다. 이튿날부터 더 외설적인 이야기가 쏟아졌다. 기업들은 우즈와 계약을 끝내야 할지, 아니면 계속 유지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이후 몇 주 동안 우즈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기업의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으로 인해 120억 달러의 손실을 봤다. 이들 기업의 경영진들은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을 모색해야 했다.
전략 & 마케팅
매거진
2019. 5-6월호
2018 HBR McKINSEY AWARDS
CEO는 엄청난 자원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늘 한 가지가 턱없이 부족하다. 바로 시간이다.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마이클 E. 포터Michael E. Porter와 니틴 노리아Nitin Nohria는 12년 동안 27명의 임원들로부터 6만 시간에 달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들이 시간이라는 필수자원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심층 인터뷰했다. 세심하게 기획한 연구를 통해 두 사람은 놀라운 결과를 도출했으며, CEO가 풀어야 할 과업의 핵심적인 상충요인들key trade-offs이 무엇인지를 조명했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9. 5-6월호
2019년 5,6월호 EDITOR’S PICK
이전에 비해 분명히 근로시간은 줄어들고 있고 자율근무제 등 시간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늘어나는 역설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시간에 대한 압박을 더 크게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애슐리 윌런스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는 상품이론을 이용해 설명합니다. 가치 있어 보이는 자원은 희소한 자원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급여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시간을 훨씬 더 희소한 자원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시간당 임금이 높을수록 낭비된 시간을 더 아쉬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시간과 돈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돈을 선택합니다. 개인 여행에서 싼 값의 경유 항공편을 사게 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9. 5-6월호
ESG 시대의 과제로 떠오르다
기후변화와 사이버안보 같은 시급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기업이 나서야 한다는 것을 경영자들은 이미 오랫동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영자들은 주주들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이른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문제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경영자 본인들이야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를 경영하고 싶지만, 금융시장이 분기별 재무실적에 무게를 두니 어쩔 수 없다는 식이었습니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5-6월호
악덕 기업에서 사회적 기업으로, 나이키는 어떻게 변신에 성공했나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노동 착취로 악명을 떨쳤던 나이키가 지속 가능 경영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의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건설적인 조언자와 비판자의 역할로서 나이키의 이미지를 탈바꿈 시키는데 크게 일조한 '사회공헌위원회'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략 & 마케팅
영상
2014. 7-8월
세계를 휩쓴 이스라엘 기업들의 비밀
이스라엘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유형별로 분석합니다.
전략 & 마케팅
영상
2014. 5월
위기에 빠진 서베이몽키 구한 비법은?
갑작스러운 CEO의 죽음으로 위기에 빠졌던 서베이몽키에 혜성처럼 등장한 새로운 CEO 젠더 루리는 강력한 구조조정과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회사의 분위기를 쇄신합니다. 기업을 바꾸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루리가 내세운 슬로건은 다름 아닌 ‘호기심’이었습니다.
인사조직 & 혁신
영상
2019. 1-2월호
리테일 기업이 간과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된다고 해서 오프라인 매장 직원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 우리는 직원의 생산성을 잘 따져서 매출 증진에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전략 & 마케팅
영상
2019. 1-2월호
‘킬러 실험’ 안될 놈은 빨리 죽여야 회사가 산다!
조직을 스타트업처럼 혁신적으로 만들려면 과감한 실험도 중요하지만 엄격한 규율을 적용해야 하고 리더 또한 위험을 무릅쓰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전략 & 인사조직
영상
2019. 1-2월호
공테이프 팔자고 영화를 찍어? '놀리우드'의 미친 성공
프런티어 시장에서 시장 창출 혁신을 일으킨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전략 &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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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월호
미셸 오바마도 ‘개똥같은 소리’ 외친 ‘일-가정 양립’
일과 가정 사이에서 항상 갈등을 겪는 워킹맘의 고충과 해결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자기계발 & 재무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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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월호
전자상거래 업체 ‘오존’은 어떻게 러시아의 아마존이 됐나
현금 거래만 하는 러시아에서 전자상거래 왕국을 건설한 ‘오존’의 성공 비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사조직 & 전략
영상
2014. 7-8월
우버와 디디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우버, 디디 등 플랫폼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간과하면 안 되는 점들을 유형별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전략 &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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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월호
빅데이터마저 필요 없는 '톱다운' 인공지능이란?
알파고 충격 이후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게 된 AI는 사실 엄청난 데이터를 학습하고 패턴분석을 하며 특징을 분류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최근 등장하는 새로운 방식의 AI는 약간의 데이터만으로도 금방 패턴을 분석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수준이 되었는데요. 빅데이터마저 필요 없는 이 'TOPDOWN'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영상은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티클 경로: https://hbr.org/2019/01/the-future-of-ai-will-be-about-less-data-not-more
전략 & 혁신
영상
2019. 3. 29.
‘스타벅스의 서베이’ 온라인 설문조사로 고객의 지갑을 여는 법
B2B 기부 고객이 중심이었던 유나이티드웨이가 스타벅스에게 영감을 받아 디지털화를 통한 고객의 참여, 고객과의 관계 맺기를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적으로 전환시킨 비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략 & 마케팅
영상
2018. 9-10월(합본호)
그래프 리터러시_눈을 현혹하는 차트에 속지 않는 법
시각화를 중시하는 시대가 되면서 각종 표와 그래프가 난무합니다. 그러나 사실 그래프만큼 우리 눈을 현혹하기 좋은 게 없는데요. 전형적인 눈속임 그래프의 형태를 알아보고 속지 않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무회계 &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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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월호
오피스 프라이버시 사수전략, 회사가 장려해야 한다
수평적 조직문화와 협업 문화를 강조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면서 개방형 사무공간, 정보 공유 등 투명성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목표나 팀의 성격에 맞지 않은 경우 투명성은 오히려 감시와 관리의 역할로 전락하고 마는데요. 이러한 부작용을 없애기 위한 조직 내 투명성 전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무회계 & 인사조직
영상
2014. 10월
45초 내에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로그라인의 마술
우리의 아이디어가 현실에서 이뤄지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투자자들입니다. 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설득시키려면 흥미롭고 강력한 방식의 메시지, 로그라인이 필요한데요. 단 한 문장으로 투자자를 사로잡는 로그라인의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략 &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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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12월(합본호)
피플 애널리틱스, 개인이 아닌 관계를 분석하라
개인의 역량과 능력 평가, 효과적인 인재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인사조직 & 재무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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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12월(합본호)
은행업의 혁신은 고객접대부터 남아공의 깜짝 스타 캐피텍에게 배우다
남아공의 캐피텍 은행이 일반 은행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캐피택 은행이 급성장한 핵심 비결은 고객서비스에 대한 철학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했던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략 &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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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12월(합본호)
고령 근로자와 함께하는 환경 만들기
저출산 혹은 저출생과 고령화는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진입 여부는 인구에서 특정 연령대 이상의 비율이 얼마인지로 판단하기 때문에 저출산은 고령화를 가속화한다.(‘고령화 사회란?’ 참조) 물론 의학과 위생·영양상태의 발달로 더욱 더 장수하고 있는 것 역시 중요한 고령화 촉진 요인이다. 최근의 언론 보도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고령화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부정적인 시각에서 접근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출생으로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있기에 미래 성장동력이 잠식된다’고 말하는 게 바로 대표적인 ‘문제로서의 고령화 접근’이다. 이렇게 무엇인가를 ‘문제’라고 인식하면 쉽게 나오지도 않을 ‘해법’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하면 다양한 활용 ‘방안’이 나올 수 있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9. 3-4월호
고령화시대 한국 기업, 성별·나이·배경의 다양성 확대 시급하다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14%로 2017년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통계청 2017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 즉 직업에 종사할 수 있는 인구계층인 15~64세 연령층이 처음으로 감소했다. 이 속도를 이어가면 우리나라는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2037년까지 생산가능인구는 2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9. 3-4월호
나이든 직원이 은퇴하지 않을 때 젊은 직원에게 생기는 일
재능 있는 오보에 연주자가 교향악단에 들어가기란 하늘의 별 따기였다. 젊은 오보이스트들은 유수의 교향악단에 자리가 나기를 기다렸지만, 많은 오보에 수석연주자가 은퇴하지 않고 수십 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동안 꿈을 포기하거나, 다른 길을 택하거나, 몇 년째 오보에 수석 밑에서만 활동한 젊은 오보이스트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그런데 2000년 초에 오보에 수석연주자들이 대거 은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떠난 덕분에 가장 높은 자리에 공석이 생겼고, 그 아래에도 연달아 빈자리가 나왔다. 어느 날 갑자기 오보이스트들에게 승진 기회가 열린 것이다. 한 유망한 젊은 오보이스트는 그 순간을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3-4월호
고령화는 실제로 얼마나 진행되고 있을까?
글로벌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고령화 속도는 더 빠르다. 데이터를 보면 전 세계 노동자들이 업계와 세대를 막론하고 이런 인구구조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는 걸 명확히 알 수 있다. 고령화와 은퇴를 바라보는 노동자의 인식도 바뀌고 있다. 사람들은 언제 은퇴할까? 노후자금은 언제부터 모으기 시작할까? 몇 살부터 ‘노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일하기에 너무 많은 나이는 몇 살일까? 사람들은 은퇴 후 어떻게 살고 싶을까? 기업은 직원들의 은퇴를 돕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고 있을까?
운영관리 & 인사조직
매거진
2019. 3-4월호
은퇴에도 끄떡없는 회사 만들기
글로벌 노동인력의 상당수가 은퇴할 나이에 다다랐다. 2017년 미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6500만 명이었다. 2020년에 그 수는 77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최대의 경제력을 보유한 독일의 인구는 고령화되는 동시에 감소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런 추세는 인력 계획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고령 노동자들이 대거 은퇴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은퇴 시기는 점점 예측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은퇴 시기를 늦추는 고령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일해야 하거나, 일하고 싶거나, 둘 다일 수도 있다. 점차 고령화되고 예측하기 힘들어지는 노동인력에 대해 기업이 어떤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지 우리는 별로 아는 바가 없다. 특히 조직이 은퇴하는 고령직원의 지식과 기술 이전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다.
운영관리 & 전략
매거진
2019. 3-4월호
노인 가족을 챙겨야 하는 직원을 챙겨 주려면
몇년 전 조이 존스톤은 알츠하이머 환자인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쌓아 둔 유급휴가는 금세 소진됐다. 조이는 정부의 가족의료휴가법 수당을 신청했지만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아버지는 시설을 자주 옮겨 다녔는데, 수당을 받으려면 병원 증명서를 일일이 발급받아 제출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조이는 직장을 옮겼다. 6개월 뒤 어머니가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조이는 쌓아 둔 유급휴가가 없었고, 가족의료휴가법 수당 수급 자격도 없었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9. 3-4월호
재교육을 다시 생각하라
2008년 달린 미켈슨은 34년간 재직했던 필립스 어드밴스 트랜스포머에서 해고됐다. 미국 위스콘신 주 남서쪽에 위치한 소도시 보스코벨 한구석에 자리잡은 이 공장은 수년간 필립스전자의 조명부품을 생산해 왔다. 회사가 공장을 폐쇄하고 멕시코 공장에 생산을 아웃소싱하자, 공구관리인이던 달린은 188명의 동료들과 함께 일자리를 잃었다. 서른 살이던 딸 제시도 그 즈음 인근 비올라 시에 있는 S&S사이클 공장에서 해고됐다. 노동시장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모녀는 함께 페니모어 근처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위스콘신 테크니컬 칼리지의 회계 학위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3-4월호
장수(長壽)가 가져온 새로운 기회
글로벌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소비자 기회와 시장이 등장할 것이다. 모든 기업은 노년층 고객의 니즈, 욕구, 구매력을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첫 번째 아티클에서 나는 조직이 나이든 직원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내부에서 시작할 수 있는 직원 중심의 ‘장수전략’을 개괄적으로 서술했다. 이번에는 소비자를 상대로 한 대외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시니어용 제품과 서비스 시장은 이미 탄탄하며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뚜렷한 소비습관과 서비스 니즈로 인해, 2015년 현재 50세 이상 미국인은 소비자 직접 지출 및 관련 경제활동 부문에서 7조6000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전략 & 마케팅
매거진
2019. 3-4월호
아무도 은퇴하지 않는 세상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엄청난 인구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많은 국가에서는 고령화가 진행 중이다. 2050년에 전 세계의 60세 이상 인구는 지금보다 두 배 늘어난 20억 명을 돌파하고, 60세 이상 노인 수가 5세 미만 아동 수를 앞지를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에서는 65세 이상 인구가 매일 약 1만 명씩 늘고 있다. 2030년 미국인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이 될 것이다. 2035년에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은퇴연령 인구가 18세 이하 인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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