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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

전사 재택근무, 불가능할까?

칼리 윌리암스 요스트(Cali Williams Yost)
디지털
2020. 3. 16.
2003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우리가 일하는 시간과 장소,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CDC 산하 국립 면역 및 호흡기 질환센터(NCIRD)의 낸시 메소니에Nancy Messonnier 박사는 지난달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상에서 심각한 지장이 초래될 수 있다”며 "학교가 문을 닫고, 대규모 집회는 연기되고, 기업은 직원들을 재택근무시켜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과연 기업이 예상치 못한 근무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준비가 돼 있는지를 밝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장이 줄거나 아예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시차를 맞추느라 업무시간 외에 일을 하거나 화상회의를 하는 경우도 늘어나겠죠.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재택근무가 권장되거나 의무화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기업은 그럴 준비가 돼 있나요? 아마 그렇지 못한 기업이 훨씬 많겠죠.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받아들이는 데 열린 태도를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과연 그런 사람들조차도 이런 질문에는 대답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왜 항상 이렇게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건가요?”

기업은 어떻게 현재의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이 상황을 기회 삼아 업무를 재구성할 수 있을까요? 다음의 다섯 가지 단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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