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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 & 위기관리

위기에서 협업을 촉진하는 7가지 전략

하이디 K 가드너(Heidi K. Gardner),이반 마트비아크(Ivan Matviak)
디지털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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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과 같은 위기는 장기적 성공에 있어 효과적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줍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빠르게 변화하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조직은 서로 다른 시각과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부서의 전문가와 힘을 합쳐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각도에서 위험과 기회를 평가해서 새로운 솔루션을 발견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위기를 맞으면 불안감을 느끼고, 더욱 리스크를 회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각을 찾지 않으려고 하죠. 과거에 효과가 있었던 방법과 솔루션에 의존하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을 ‘위협 경직성(threat rigidity)’이라고 합니다. 또한 상황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는 일을 혼자서 하려는 태도로 이어질 수도 있죠. 위기가 닥쳤을 때는 자금, 일자리, 기타 각종 자원의 지원이 감소하므로 사람들은 자기 보호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의 협업이 무너질 수 있죠.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에 대한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협업은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이끌어냅니다. 이 글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협업을 촉진하고자 하는 리더가 취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전문 서비스 기업, 금융기관, 의료기관 등 수십 개의 조직의 협업과 재무 성과에 관한 10년 치의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주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위기 시에 그들이 어떻게 업무를 진행했는지 자유롭게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매우 다른 협업 패턴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한 로펌에 대한 연구 결과인데, 우리가 조사한 다른 기업에서도 이러한 형태가 전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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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400여 명의 로펌 파트너들을 협업 정도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누었으며, 그래프의 세로축은 각 그룹이 창출한 평균 매출임. 최상위 및 최하위 성과를 낸 파트너들과 파산, 구조조정 등 경기침체 시에 성과가 좋아지는 부문의 파트너들은 제외함.

출처: 한 글로벌 로펌의 업무 일지, 비용 청구, 재무 기록에 대한 하이디 K. 가드너와 반 마트비아크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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