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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

향후 10년 내 이런 HR 직무가 뜬다

진 시 마이스터(Jeanne C. Meister),로버트 브라운(Robert H. Brown)
디지털
202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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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노동 시장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어요. 일하는 방식과 장소뿐 아니라 서로를 연결해주는 기술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이런 대규모 변화는 조직 내에서 HR의 역할을 더 중요하게 만듭니다. 직원들은 경영자와 HR 리더들에게 ‘뉴노멀’에 걸맞은 지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뉴노멀 연구에 따르면 직원 중 73%는 고용주가 미래의 직업에 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길 바랍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이 확대된 것처럼 최고인사책임자(CHRO)가 C급 경영진(C-suite)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거죠.

우리는 지금 이 기회야말로 HR가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하는 순간이라고 믿습니다. HR가 향후 10년간 직원들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역할을 맡는 엄청난 기회이자 책임을 갖게 된 겁니다. ‘미래 직무 및 직업 환경 인지센터(The Cognizant Center for Future of Work and Future Workplace)’는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HR의 미래를 제대로 알아내기 위해 9개월간의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우리는 향후 10년 동안 HR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하기 위해 퓨처워크플레이스(the Future Workplace)의 네트워크를 통해 약 100명에 이르는 CHRO, CLO, VP들의 의견을 취합했습니다. 경제적, 정치적, 인구적, 사회적, 문화적, 경영과 기술 트렌드를 모두 고려해 브레인스토밍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 60개 이상의 새로운 HR 직무가 구상됐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직에 대한 영향력을 감안해 각 직무에 순위를 매겨 미래의 HR 직업을 다음의 21개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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