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전략 & 자기계발

현명하게 퇴사하는 법

디지털
2021. 9. 23.
Aug21_09_78015901-1

최근 들어 ‘대량 사직(Great Resignation)’이라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여러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개월 동안 모든 업계의 직장인들이 직장을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팬데믹이 경력(및 직장)에서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로 작용한 듯합니다. 게다가 노동 시장이 활황세를 띠고 있으니 변화를 꾀할 운신의 폭도 넓어졌고요.

여러분도 사직서를 쓸지 고민하고 있는 수백만 직장인 중 한 명이라면 아마 직장과 이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뭔지 궁금할 겁니다. 다행스럽게도 이것은 HBR에서 수년 동안 꽤 자주 다뤄온 주제죠. 필자는 이에 관한 최고의 조언들을 찾기 위해 아카이브를 파헤쳐 보았습니다.

당연히 가장 먼저 할 일은 정말 그만둘 것인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정말 그만두기로 결심했나요?

변화를 원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아마 여러분은 현재 처한 상황에 일시적으로 불안감이 생겼거나, 다른 업종이나 직장으로 갈아타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거나, 프리랜서가 되든지 창업을 하는 등 세상에 나가 독립적으로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로 떠나야 할 때인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물론 성급하게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커리어 코치 프리실라 클래먼(Priscilla Claman)은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결론 내리기 전에 스스로에게 다음의 몇 가지 질문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내게 맞는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가?
내게 맞는 직위에서 일하고 있는가?
내가 앞으로 원하는 경력에 적합한 위치에서 일하고 있는가?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아니요"라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서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현재 자기 직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나 선배가 퇴사하거나, 회사의 이윤이 줄었거나, 예고나 이유도 없이 조직 개편이 단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조직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이 경우 비슷한 업무를 맡을 수 있는 다른 직장을 찾고 싶을 것입니다.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없거나 앞길을 가로막는 상사 밑에서 일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맡은 직무가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르므로 같은 직장 내에서 보직 전환을 고려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로 다음 커리어 단계를 밟을 준비가 되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좀 더 기다렸다가 가까운 장래에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커리어 자산(예: 평판, 업계 지식, 인맥)을 쌓는 데 먼저 집중하세요.

아티클을 끝까지 보시려면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첫 달은 무료입니다!

(03187)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 동아일보사빌딩 9층 (주)동아일보사
대표자: 김재호 | 등록번호: 종로라00434 | 등록일자: 2014.01.16 | 사업자 등록번호: 102-81-03525
(03737)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빌딩 8층 (주)디유넷(온라인비즈니스)
대표이사: 김승환, 김평국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서대문 1,096호 | 사업자 등록번호: 110-81-4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