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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플랫폼은 사용자와 싸우지 말아야 한다(feat. Web3.0)

디지털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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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부터 예술품 크라우드소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을 지닌 수천 개의 온라인 커뮤니티가 토론, 논의, 의결, 입장 발표 등을 위한 시스템을 빠르게 발전시키며 새로운 민주주의를 구축하고 있다. 웹 3라고 알려진 이 운동은 소유권과 의사결정권을 소수의 기업 임원이 아니라 커뮤니티 참가자 모두에게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아마존, 메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같은 유명 플랫폼, 로블록스나 스팀 같은 게임 플랫폼, 심지어 코인베이스, 오픈시 같은 새로운 중앙집중식 암호화폐 플랫폼에 중대한 도전 과제를 제기한다. 예전부터 플랫폼은 일단 자신의 영역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나면 플랫폼에 이익이 되고 생산자에게 손해가 되도록 수수료를 인상하고 규칙을 변경해 왔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소형 소매업자, 게임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자 등의 생산자가 싫어도 옮겨 갈 수 있는 다른 플랫폼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생산자가 같은 수법에 계속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듯 플랫폼의 거버넌스는 장기적으로 비민주적이며 생산자의 이익에 반대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플랫폼 안에서 생산자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투자를 하고 머물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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