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최고경영자들의 인공지능(AI) 기반 성장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높다. 그러나 조직 구성원들은 AI 성과의 냉혹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가트너Gartner의 연구에 따르면 AI 투자 50건 중 단 1건만이 ‘변혁적 가치transformational value’를 창출하고, 5건 중 1건만이 측정 가능한 투자수익률(ROI)을 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경영진은 팽팽한 긴장 속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단기 성장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AI 전환 시대에 미래 가치를 창출할 조직 역량과 인재를 함께 키워야 하는 이중과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 다음 세 가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첫째, AI 시대의 새로운 현실을 헤쳐 나가야 한다. 급속한 기술 발전, 경제적 변동성, 정치적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고용 계약의 근본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둘째, 조직 성과를 위협하는 새로운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 빠르게 진화하는 AI 환경은 조직이 직면할 핵심 위협을 예측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일을 갈수록 어렵게 만들고 있다.
셋째, 인간-기계 협업 조직에서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기업들이 AI 투자에서 새로운 가치를 끌어내는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인간과 기계가 결합된 노동력은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만들어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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