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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당신이 질투하는 사람과 절친돼야하는 이유

니하르 치하야(Nihar Chhaya)
디지털
2020.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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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종종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위치를 기준으로 삼아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는 것은 어쩌면 경쟁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특히 성취욕이 강한 사람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함으로써 의욕이 생기고,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명확한 목표를 세울 수 있거든요.

하지만 끊임없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커리어를 비교하다 보면 질투라는 고통스러운 감정에 빠지고 말지요. 다른 사람이 성공하면 열등감을 느끼면서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75%가 넘는 사람들이 지난해 누군가를 질투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어요. 누군가에게는 질투가 동기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질투 때문에 성공할 기회를 잃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비교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심지어 이 방법은 질투라는 감정을 바탕으로 오히려 발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질투하는 것은 괜찮아요. 다만 수치심을 느낄 필요는 없어요

질투심을 아예 느끼지 못하게 막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하지만 질투심에 이어 찾아오는 수치심은 통제할 수 있지요. 보통은 수치심이 문제를 악화시키거든요. 극심한 질투가 만성적 문제가 되지 않게 하려면 불편한 느낌은 그대로 받아들이되 이어서 찾아오는 수치심에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근 조사를 살펴보면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난 후에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보다 질투심을 적게 느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몇 주 후에 직장 동료가 당신이 원했던 자리로 진급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을 때 질투심을 느끼는 게 이미 동료가 진급했다는 사실을 떠올릴 때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또한 질투심이 생겼을 때 드는 속상한 마음에 대해 스스로 불편해 하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그 감정이 종국엔 자괴감과 수치심으로 변하게 되죠.

질투심은 통제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수치심을 느끼는지 여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질투심이 생겨도 괜찮다고 느긋하게 생각하면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수치심이 오래가지 않도록 막아내면 쓰리던 속도 점점 나아질 거예요.

비교에서 호기심으로 관점을 전환하세요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 패배감에 빠지는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빼앗겼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해 보세요. 먼저, 호기심을 갖고 왜 자신이 다른 사람의 성공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그 사람들의 성공에서 본받을 만한 점이 무엇인지 탐색해 보는 거죠.

29년 전, 대학교 신입생이었던 저와 같은 층에 살았던 동기 하나는 지금 미국 방송사에서 뉴스 앵커우먼으로 활동하고 있고, 다른 동기는 주미(駐美) 중동 대사이며, 또 다른 동기는 세계 최대 사모펀드 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부일 뿐이에요. 십 대 시절 만났던 당시에는 각자가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몰랐지만 지금 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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