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내면 큰 보상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지 않고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아도 그만한 보상이 따르죠”
몇 년 전 컨설팅 업무 중 한 직원이 필자 중 한 명인 론에게 한 말이다. 그 기업의 CEO는 지원적이고 관계 중심의 기업 문화를 자랑스러워 했다. 그러나 직원들은 인터뷰에서 공통된 주제를 언급했다. 너무 많은 핵심 인물이 제 몫을 다하지 않고 최고 성과자들은 부당하게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지원적 문화에 대한 CEO의 헌신은 칭찬할 만하지만 그 문화가 구현되는 방식은 '착한nice 기업’이 되기 위해 ‘좋은good 기업’이 되지 못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수십 년간 민간 부문, 특히 비영리 분야에서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기타 업무를 수행하며 이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목격해왔다. 본질적으로 많은 리더들은 지나친 나이스함nice, 즉 타인의 불편을 덜어주려는 욕구로 어려운 대화나 결정을 회피함으로써 자신과 조직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 한 창업가는 5년 동안 충성스러운 직원에게 그의 역량을 넘어선 역할을 부여했다.
• 한 부서장은 팀이 '믿고 있다'는 이유로 부진한 성과를 내는 애착 프로젝트를 고수한다.
• 한 관리자는 부하 직원에게 칭찬만 건네며 그의 진정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어려운 피드백은 절대 전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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