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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성공하는 리더는 ‘훌륭한 코치’다

디지털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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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가 X세대, 밀레니얼, Z세대 등 차세대 리더에게 자리를 물려주면서 리더십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세대교체로 인해 리더십 스타일도 자연스레 변하고 있다. 요즘 리더들은 이전과 달리 유능한 관리자가 아닌 훌륭한 코치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많은 리더가 외부 코치를 고용했다. 일부는 더 나아가 임원으로서 자신의 근본적인 임무를 ‘코칭’이라고 개념화했다. 대표적으로 훌륭한 코치로는 빌 캠벨(Bill Campbell)이 있다. 캠벨은 미국 컬럼비아대 축구팀 코치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실리콘밸리의 코치'로 명성을 얻는다. 그는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현 알파벳 CEO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애플의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트위터의 잭 도시(Jack Dorsey) 등 실리콘밸리를 건설한 많은 기업가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자 코치 역할을 담당했다. 캠벨은 "직함은 나를 관리자로 만들지만 내 사람들은 나를 리더로 만든다”며 '명령 통제'형 리더십이라는 개념을 거부했다.

훌륭한 운동선수가 훌륭한 코치를 찾아내듯 최고의 사람들은 자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이끌어주고 스스로 더 좋은 코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리더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 리더십을 코칭으로 개념화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 답으로 필자들은 ‘COACH’라는 약어를 개발해 오늘날 리더들이 사람들과 협력해야 하는 방식을 설명해 봤다. 코칭형 리더는 팀원들을 배려하고(Care),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스위트 스폿(sweet spot)'에서 활동하도록 조직(Organize)하며, 그들을 조직의 목적과 가치를 중심으로 결속시키고(Align),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전하며(Challenge),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Help).

훌륭한 코칭형 리더를 만드는 5가지 측면의 요소를 자세히 살펴보자.

배려: 이해와 신뢰를 구축한다

오늘날 사람들은 리더가 자신을 진정으로 아끼고 배려한다는 생각이 들기 전까지는 몸과 마음, 정신을 집중하지 않는다. 리더와 개인적 교류가 있어야만 자기 일에 전적으로 투신한다. 그래서 리더는 과거에는 금기시되던 수준의 접근성과 개방성, 깊이 있는 교류를 허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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