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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 재무회계

투자자 혁명

로버트 에클스(Robert G. Eccles),스베틀라나 클리멘코(Svetlana Klimenko)
매거진
2019. 5-6월호

FEATURE SUSTAINABILITY

투자자 혁명

주주들도 지속가능 경영에 대해 진지해지고 있다.

 

월터 프릭로버트 에클스, 스베틀라나 클리멘코

 

 

 

 

IDEA IN BRIEF

 

문제

오랫동안 주주들 사이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ESG) 문제는 부차적 요소였다. 하지만 이제는 기관투자가와 연기금들의 덩치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시스템 리스크에 대비해 투자를 다각화하는 작업이 쉽지 않아졌다. 따라서 이제 사업 포트폴리오가 환경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생각해야 한다.

 

새로운 전망

글로벌 기관투자가 43곳의 임원 70명과 인터뷰한 결과, 응답자들은 우선 생각해야 할 과제로 ESG를 꼽았다. 머지않아 주주들이 기업을 상대로 ESG 실적에 대한 책임을 묻는 날이 올 것이다.

 

기업에 의미하는 것

이런 새로운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사업목적서를 발표하고, ESG 이슈까지 통합한 재무보고서를 만들어 투자자들과 공유해야 한다. , 중간관리자급의 참여를 확대하고, ESG의 평가 및 보고와 사회적 영향 평가를 위해 내부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

 

 

 

 

대부분의 기업 리더들은 이제 기업이 기후변화 등의 시급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고 있음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가 주주들의 요구와는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믿는 리더도 많다. 물론 대형 금융투자기관의 리더 여럿이 지속가능성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는 것이다. 투자자, 포트폴리오 매니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자신들이 투자한 회사의 경영진을 만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이른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문제를 논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아직 금융투자업계에서는 ESG가 부차적인 문제로 받아들여진다고 보는 기업 경영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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