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인사조직 & 전략

청렴성에 있어 우리회사가 탈선하기 쉬운 분야는 어디일까?

유진 솔티스(Eugene Soltes)
매거진
2019. 7-8월호

청렴성에 있어 우리 회사가 탈선하기 쉬운 분야는 어디일까?

위험 구역을 파악하는 간단한 설문조사

 

유진 솔티스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모든 조직에는 청렴성의 틈새integrity gaps가 존재한다. ,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행동이 그 조직의 리더가 설정한 규범에서 벗어나는 영역이다. 이런 틈새에서는 모욕적인 언사, 지나치게 공격적인 영업 관행, 이해관계 충돌 등이 간과되거나 심지어 암암리에 용인된다. 이런 탈선은 회사의 평판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규제나 책임상 위험을 가져온다.

 

많은 기업의 리더들이 문제가 위기로 번지고, 정부 조치나 소송의 위험이 눈앞에 닥칠 때까지 청렴성의 틈새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이사회 임원들은왜 진작에 이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을까? 우리에게 취약한 부분이 어디이고,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했던 게 아닐까?” 하면서 종종 놀라워한다. 준법감시 와 윤리 프로그램이 이런 위기를 예방했어야 하지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커져 확장되기 전에 뿌리를 뽑는 대신 방어적인 태도를 취한다. 하지만 다행히 기업 리더들이 정기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이런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아티클을 끝까지 보시려면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첫 달은 무료입니다!

관련 매거진

(03187)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 동아일보사빌딩 9층 (주)동아일보사
대표자: 김재호 | 등록번호: 종로라00434 | 등록일자: 2014.01.16 | 사업자 등록번호: 102-81-03525
(03737)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빌딩 8층 (주)디유넷(온라인비즈니스)
대표이사: 김승환, 김평국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서대문 1,096호 | 사업자 등록번호: 110-81-4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