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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 전략

진정성의 역설

허미니아 아이바라(Herminia Ibarra)
매거진
2015.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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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in Brief

 

문제점

진정성을 절대로 변함이 없는 자아 관념으로 인식할 경우 새로운 과제를 처리하거나 더 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사실 사람들은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며 그런 과정에서 그 모습을 바꿔나가기도 한다.

 

해결책

리더십을 발휘하는 다양한 방식과 행동을 시도해보면 홀로 자기성찰을 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실험해보면 본인은 물론 조직과도 잘 맞는 방식을 찾아낼 수 있다.

 

장애요인

진정성을 이처럼 순응적인 태도로 이해할 경우 스스로에 대해 마치 사기꾼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다. 왜냐하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가식적인 행동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안전지대를 벗어나야 비로소 효과적인 리더십에 관해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다.

 

진정성은 리더십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진정성의 의미를 너무 단순하게 이해해 버리면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되고 영향력도 제한될 수 있다.

 

한 의료 서비스 기관을 총괄하는 관리자였던 신시아의 사례를 생각해보자. 총괄 책임자로 승진하면서 신시아의 직속 부하 숫자는 열 배로 늘어났고 그녀가 직접 관리하는 사업 범위도 확대됐다. 그녀는 이런 큰 도약에 대해 약간 불안한 감정을 느꼈다. 투명하고 협력적인 리더십의 가치를 굳게 믿는 신시아는 자신의 그런 마음을 새로운 직원들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내가 맡은 임무를 잘해내고 싶지만 두렵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솔직함은 역효과를 가져왔다. 책임을 떠맡을 자신감 있는 리더를 기대하고 또 필요로 했던 직원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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