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인사조직 & 운영관리

구인광고 수와 실제 일자리 수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거진
2015. 5월호

Employment

구인광고 수와 실제 일자리 수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231000 가지 이상의 제품을 연구한 결과, 상점에서 스캐너로 읽는 가격의 약 4%가 잘못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가 허용하는 오류 비율의 약 두 배에 해당한다.

 

데이비드 하데스티(David M. Hardesty et al.) 등이 연구한 ‘THE ACCURACY OF SCANNED PRICES.’

 

 

경제학자들은 흔히 온라인 구인광고를 근거로 고용 수요를 측정한다. 그러나 이 데이터의 수치는 신뢰하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다른 직종에 비해 기술직과 사무직 노동자들이 온라인에서 구직활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어차피 그들이 하는 일이 주로 온라인에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고용주들도 그런 직종에 대한 구인광고를 온라인에 게시할 확률이 높고, 같은 광고를 여러 차례 올리는 경우도 흔하다. 또 채용업체에서 광고료를 할인하는 기간에는 직원 채용이 급하지 않더라도 많은 회사에서 구직광고판으로 몰려드는 경향이 있다. 커리어 컨설팅 전문 회사인 이코노믹모델링스페셜리스트의 크리스 애벌리Chris Aberle는 비록 전국적인 규모에서 보면 이런 격차가 대체로 상쇄되지만 특정 업종이나 지역 내의 구인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광고를 조사하는 일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종래의 노동시장 관련 데이터보다 분석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잘못 해석되고 활용될 위험도 얼마든지 있지요.”

 

grp_20150501_22_1

 

grp_20150501_22_2

 

grp_20150501_22_3

 

아티클을 끝까지 보시려면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첫 달은 무료입니다!

(03187)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 동아일보사빌딩 9층 (주)동아일보사
대표자: 김재호 | 등록번호: 종로라00434 | 등록일자: 2014.01.16 | 사업자 등록번호: 102-81-03525
(03737)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빌딩 8층 (주)디유넷(온라인비즈니스)
대표이사: 김승환, 김평국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서대문 1,096호 | 사업자 등록번호: 110-81-4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