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ship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온다
시셔 메로트라
2008년, 아직 넷플릭스가 우편으로 DVD를 배송하던 시절의 일이다. 나는 당시 구글이 막 인수한 영상 플랫폼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때만 해도 유튜브에 대한 시선은 회의적이었다. 저화질의 고양이 동영상이나 잔뜩 올라와 있는 적자 사업이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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