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혁신 & 전략

3D프린팅 혁명, 전략 변화의 초석으로 삼아야…

매거진
2015. 5월호

3D프린팅 혁명,      

전략 변화의 초석으로 삼아야

 

이번 호 Big Idea 아티클 ‘3D프린팅 혁명에서 다베니 교수는 기업이 3D프린팅에 대한 인식을 바꿔 나가지 않으면 미래 사업영역에서의 전략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3D프린팅의 혁명적 변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있으며 과거 인터넷이 가져온 변화에 비교된다고 했다.

 

그는 3D프린팅이 가져올 혁명적 변화를 3가지의 전략적 문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①제품이 3D프린팅을 이용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 ②기업의 운영방식의 재검토 문제, ③3D프린팅이 가져오는 커머셜 생태계가 가지는 의미 등이다. 그리고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또한 전략적 측면에서적층가공의 이점’ ‘3차원 전략’ ‘플랫폼의 기회라는 소주제로 기업의 비즈니스의 방식과 전략의 혁명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적층가공의 이점 3D프린팅 기술의 도입을 촉진할 것이다. 또 이 기술이 가져오는 파급효과 때문에 기업은 다양한 비즈니스 비용의 변화를 고민할 것이다. 다베니 교수는 ‘3차원 전략을 통해 제품의 재설계, 오퍼레이션의 최적화, 생태계의 변화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은 시장에 민감하고 이익 창출을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보수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그래서 무엇을 만들어야 하며, 업무영역의 대응 방안은 무엇이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신기술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과 미래에 대한 준비를 잘못해 수요에 비해 매우 늦은 반응을 보이는 기업이 많다. 이러한 대응능력은 곧 기업의 운명과 직결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의 강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기업에게 기술을 중심으로 한변화만이 살 길이다라고 조언하고 싶다. 기술에 대한 지식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3D프린팅이라는 기술의 근본적인 경쟁력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다베니 교수가 소개하는 미국 기업의 3D프린팅 도입 사례들은 국내 기업의 전략적 방향성 제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시장성, 기술력, 규모, 전략적 접근 방법 등은 국내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화를 목표로 하는 국내 산업구조를 생각할 때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이다. 국내 산업도 이제는 선진국형 모델에 많이 가까워지고 있고, 향후 ICT가 포함된 융복합서비스산업이 핵심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맞게 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이나 전략도 변화할 것이며 새로운 산업 수요가 생겨날 것이다.

 

아티클을 끝까지 보시려면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첫 달은 무료입니다!

(03187)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 동아일보사빌딩 9층 (주)동아일보사
대표자: 김재호 | 등록번호: 종로라00434 | 등록일자: 2014.01.16 | 사업자 등록번호: 102-81-03525
(03737)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빌딩 8층 (주)디유넷(온라인비즈니스)
대표이사: 김승환, 김평국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서대문 1,096호 | 사업자 등록번호: 110-81-4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