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아야 할 엑셀 기능 10가지
애덤 레이시, 드보라 애시비
지난 10년간 데이터를 분석, 조작, 시각화하기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빅데이터 소프트웨어가 앞다퉈 출시됐다. 하지만 어지간한 지식노동자는 아직도 나온 지 30년 된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을 이용해 데이터를 처리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엑셀이 여전히 최고의 마이크로소프트 상품이라고 주장한다. 전 세계 7억5000만 명의 지식노동자들도 이 말에 수긍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을 가르치고 시험해 왔다. 화이트칼라 노동자 수백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생활의 10%를 스프레드시트 작업에 할애하고 있었다. 연구개발직이나 금융업에 종사하는 경우 그 수치는 30%, 또는 매일 2.5시간에 달했다.
그러니 글로벌 인력의 상당수가 엑셀을 더 능숙히 다루게 되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라. 시간이 절약되고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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