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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관리 & 리더십

목적지향적인 조직 만들기

매거진
2018. 7-8월(합본호)

목적지향적인 조직 만들기

직원들이 지능적이고 활기 넘치게 일하게 만드는 법

로버트 E. , 안잔 V. 타코르



In Brief

문제점

분명히 한 번 이상 경험해 봤을 것이다. 직원들은 판에 박힌 채 일로부터 동떨어지고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에 매니저들은 더욱 엄격한 감독과 통제로 대응하지만 나아지는 건 하나도 없다.

 

원인

대부분의 경영 관행과 인센티브는 전통적인 경제 논리에 기반하고 있다. 바로 직원들이 자기이익을 추구하는 대리인이라는 가정이다. 이러한 가정은 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이 된다.

 

해결책

사람들에게 더 높은 차원의 목적의식을 불어넣음으로써 경영자들은 그들이 일할 때 더 많은 에너지를 내고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할 수 있다. 자신의 일이 의미가 있다고 느낄 때 직원들은 일에 더 헌신하고 몰입한다. 위험을 감수하고 배우며 분발한다.

  

 

 

게리 앤더슨Gerry Anderson이 처음 전력회사 DTE에너지 회장이 됐을 때, 그는 조직의 고차원적 목적이 갖는 힘을 믿지 않았다.

 

 

여기서 말하는 고차원적 목적이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에 주로 초점을 맞춰왔던 기업의 명확한 사명mission에 대해 얘기하는 게 아니다. DTE는 주주를 위한 장기적 이익 창출이라는 사명을 이미 갖고 있었고 앤더슨은 그 중요성을 이해했다.

 

고차원적 목적은 경제적 가치의 교환과 관련이 없다. 이 용어에는 그보다 더 큰 열망이 들어 있다. 고차원적 목적은 조직에 속한 사람들이 어떻게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 설명하고, 그들에게 의미를 부여하며, 그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필자들이 연구를 진행하면서 인터뷰한 다른 많은 경영자와 마찬가지로 앤더슨은 그러한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회의적인 상태로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기업을 대부분 경제적 측면에서만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차원적 목적이라는 개념은 그의 인식에 잘 부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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