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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코로나 위기 ‘이렇게’ 극복하자

마틴 리브스(Martin Reeves),니콜라우스 랭(Nikolaus Lang),필립 칼슨-스즐레자크(Philipp Carlsson-Szlezak)
디지털
2020. 3. 9.
좌절 금지. 지금 이겨내면 다음 위기도 견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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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들까지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는 와중에 기업들은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이 위기가 어떻게 발생해 전파했는지는 바이러스가 통제되고 난 뒤에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연구팀은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이 코로나 위기를 관리하는 방법 12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정보를 매일매일 업데이트할 것
하루 단위로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번 사태가 중국에 국한된 지역적인 문제로 묘사돼 곧 통제될 줄 알았는데 지금은 중국 밖 수많은 곳에서 확진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리 팀도 처음에는 72시간 단위로 정보를 업데이트했는데 지금은 하루 단위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태를 바라보는 관점까지 매일 바꾸고 있습니다.

2) 뉴스 사이클과 과장된 여론(hype)을 조심할 것
언론이 전체 맥락을 파악하기보다 속보 경쟁에 몰입하다 보면 보도에 소문에 기반한 사실, 추측성 소문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자칫 기업도 예전 뉴스를 근거로 현 위기를 판단하고 대응책을 세우게 될지 모릅니다. 특히 정보가 빨리 변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미약한 신호를 과소평가하거나 갑자기 등장한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뉴스를 접할 때는 정보의 출처를 확인한 다음에 그것을 토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정보가 곧 지식이라 착각하지 말 것
오늘날 직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직접 수집합니다. 리더들은 이런 넘쳐나는 정보를 보고 추가 조사의 필요성을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지속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최신의 정보를 공유해야지만 불필요한 사실 여부 논쟁을 줄이고, 정보를 잘못 해석할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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