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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인사조직

혹시 퇴사를 생각하고 있나요?

디지털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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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생각하고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 혼자만 그런 게 아닙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직장인 25~50% 이상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일부는 단순히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싶어 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입니다. 상황이 불확실했던 작년 한 해 동안 ‘안정된’ 직장을 떠나 이직하는 것을 주저하는 경향이 나타났던 탓에 평소보다 수치가 늘어났죠. 또 다른 응답자들의 경우 회사의 포스트 팬데믹 정책에 대한 우려나 지난 1년간 원격 근무를 하면서 생긴 업무 환경 변화(혹은 다시 대면 근무나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하면서 생긴 변화) 등 다양한 이유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퇴사를 하는 게 옳은 선택인지 확신할 수 없거나 특정한 문제만 해결된다면 굳이 퇴사할 생각이 없는 경우라면 퇴사 의사를 밝히기 전에 먼저 매니저와 상의해 보는 게 좋습니다.

팬데믹 이후 사무실로 복귀하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기준이 유동적이고 일상이 재정립됩니다. 과도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죠. 많은 직원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회사가 잘 알고 있는데다 사내에서 여러분의 평판이 좋을 경우, 여러분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근무 조건을 협상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업무 실행 계획

지난해 지식 노동자들은 원격 원무에 전격 돌입했고, 대부분 그 업무 방식을 좋아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 근무를 수행한 전문직 종사자 중 87%가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은 원격 근무를 할 수 있기를 원하며, 그중 42%는 만약 회사에서 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퇴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직장인이 팬데믹 발생 전처럼 빡빡한 출장 일정을 소화하기를 주저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제가 아는 한 동료는 1년간 원격 근무를 시행해오던 중, 회사에서 팬데믹이 끝나면 일주일에 3~5일씩 직원들을 출장 보내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다니던 컨설팅 회사에서 서둘러 퇴직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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