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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관리

코로나 시대의 네트워킹

도리 클라크(Dorie Clark),앨리사 콘(Alisa Cohn)
디지털
2020.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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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을 만들려면 보통 업계 행사와 비즈니스 저녁 식사 모임, 학회 등에 참석해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전 세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전환하면서 네트워킹 모임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최근 들어 일부 지역에서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했지만 전처럼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기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장거리 이동도 한동안 제한될 테죠. 그렇다면 이러한 시기에 새로운 인맥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회사 내 네트워크는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수년 동안 경영 코치로 활동하며 전 세계 리더들과 일했습니다. 특히 경영진에게 온라인으로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조언했죠. 링크트인(LinkedIn)이나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인맥을 긴밀하게 유지하고 새로운 인맥을 넓히는 것은 여전히 유용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또 다른 전략이 있습니다. 인맥 관리를 위한 세 가지 전략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취소된 학회를 개인적인 네트워킹 기회로 만들어라.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수많은 학회와 대규모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취소된 공식 모임은 사람들을 만날 또 다른 소통 창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올해 초로 잡혀 있던 학회와 이후 개최될 예정이었던 학회의 연설자와 참석자, 전년도 학회 참석자 등을 알아보세요. (참가자 목록이 없다면 학회 주최자에게 e메일을 보내 문의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연락하고 싶은 사람들을 5명에서 10명 정도 선정하고, 그들과 함께 공통된 관심사를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그들은 당신과 같은 로봇 연구 직종에 종사하거나 대학교 동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e메일을 보내거나 링크트인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XX학회에서 꼭 뵙고 싶었습니다. 저와 같은 로봇 연구 직종에 종사하시니 같이 대화를 나눠보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고 현재 외부 활동도 제한된 상황이라서 대신 이렇게 온라인으로 연락을 드리게 됐습니다. 언제 한번 커피 한잔하면서 줌(Zoom)에서 뵐 수 있을까요?”

필자 중 한 명인 앨리사의 고객도 이러한 전략을 택했습니다. 그는 한 미디어 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입니다. 올해 참석하려 했던 주요 학회가 취소되자, 그는 그곳에서 만나고 싶었던 몇몇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해 온라인 칵테일파티를 열었죠. 덕분에 흥미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인맥을 쌓을 수 있었고, 향후 개최될 행사에 연설자로 초청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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