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ship Transitions
스타벅스 CEO 케빈 존슨이 말하는 일과 즐거움, 그리고 커피
아디 이그네이셔스
오랜 시간 IT분야에 몸담았던 케빈 존슨Kevin Johnson은 어떤 계기로 스타벅스 CEO가 되었을까? 2012년 존슨은 갑자기 피부암 선고를 받는다. 그 당시 그는 주니퍼 네트워크Juniper Networks의 CEO였다. 그는 수개월간 병원 예약을 취소하고 일정을 다시 잡기를 반복하다 “왜 나는 건강보다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까?”라고 자신에게 묻게 된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 가족,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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